식중독 여름에만 걸린다?…봄·겨울 발생률 전체 41% 차지 2018-01-23 11:16:32

의한 병원성 대장균으로, 묽은 설사·복통·구토·탈수 등 증상이 나타난다. 겨울철 식중독은 주로 수산물 섭취 등으로 인한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청결하고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칼·도마 구분 사용 및 조리도구 소독 등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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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여름에만 #식중독 #발생 #집단 #증가

설사 환자 3명 중 1명…원인은 노로바이러스 2018-01-15 16:35:37

로타바이러스 178건(16.0%), 살모넬라 157건(14.1%), 병원성대장균 130건(11.6%) 순으로 분리됐다. 추위에 강한 노로바이러스는 지난해 11월 초에 전체 설사 환자 중 27.6%를 차지한 뒤 12월에는 51.4%까지 급등했다. 현재도 30%대 검출률을 보인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추위에 강한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여름과 초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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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 환자 #병원체 #노로바이러스 #원인 #설사 #환자 #감염

로메인 상추 `공포감` 최고..."다신 안 먹어" 2018-01-09 16:38:18

원인으로 추정되는 병원성 대장균 감염 사태가 발생, 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금까지 보고된 감염 환자 수는 캐나다 41명 미국 17명이며, 사망자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캐나다와 미국 보건 당국은 감염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장출혈성 대장균(O157:H7)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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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메인 상추 공포 확산…업계, 자율적 공급 자제 2018-01-09 10:05:09

동물의 대장에 사는 대장균은 장내에서는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고 대부분 인체에 무해하나, 일부 병원성 대장균은 구토·설사·복통·발열 등을 동반한 식중독을 일으키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chicagor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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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로메인 상추 주의령…58명 대장균 감염 2명 사망 2018-01-05 07:48:13

주의령…58명 대장균 감염 2명 사망 샌드위치·햄버거·샐러드재료…당국 "섭취자제" 권고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각종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재료인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 주의령이 내렸다. 4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시사주간지 타임 등에 따르면 지난 7주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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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겨울축제장 수질 맑고 깨끗하다…안전한 환경 유지 2018-01-03 14:32:58

총대장균군 및 장내 병원성 원인균 5종과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 독성실험, 사람의 건강 및 수생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이화학적 수질 항목 20종에 대해 분석했다. 총대장균군은 430∼1천800 군수/100㎖ 이하, 분원성 대장균군은 40∼44 군수/100㎖ 이하로 나타나 자연형 하천의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설사 및 식중독 질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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