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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안넘기면 택시 못부른다?…카카오모빌리티에 과태료 2023-02-08 14:01:04
못부른다?…카카오모빌리티에 과태료 개인정보위, 600만원 과태료와 시정명령·개선권고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카카오T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3자인 기업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항목에 필수로 동의하도록 한 카카오모빌리티가 정부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명함 앱 리멤버, 365명 이메일주소 유출…"개보위 신고" 2023-01-16 21:20:01
365명 이메일주소 유출…"개보위 신고" "담당자 실수로 전체 수신으로 발송…재발 방지 최선"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명함관리 앱 '리멤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드라마앤컴퍼니가 최근 일부 사용자의 개인정보인 이메일 주소를 실수로 유출하는 사고를 일으켜 사과했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어쩐지 이상한 문자 많이 오더라"…유심까지 다 털렸다 2023-01-15 14:28:04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와 경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9일부터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관한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1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출 규모가 이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한 온라인...
`고객정보 유출` LG유플러스 현장조사…"유출규모 철저히 확인" 2023-01-11 15:50:56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 더 많은 유출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유출 규모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 인지와 공개에 일주일 정도 간격이 벌어진 것에...
개인정보위, '고객정보 무더기 유출' LG유플러스 현장조사 2023-01-11 15:41:21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 더 많은 유출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유출 규모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 인지와 공개에 일주일 정도 간격이 벌어진 것에...
LG유플러스 고객 18만명 정보 유출…"고개숙여 사과"(종합) 2023-01-10 18:55:40
사과"(종합) 금융정보는 유출 안돼…경찰 수사 및 인터넷진흥원·개보위 조사 진행중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조성미 기자 = 18만 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032640] 고객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 중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고객 18만 명가량의 개인 정보가 유출...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2023년 디지털 대전환 선도 원년" [신년사] 2022-12-30 12:36:46
신뢰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30일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사를 통해 "개인정보위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위원장은 "올해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심화하면서 여전히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며...
[포토] 尹, 과기부·개인정보위·원안위 업무보고 2022-12-28 15:12: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합동 2023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유국희 원안위 위원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
고학수 "구글·메타에 1천억 과징금 처분…아시아권 유례없는 사례" 2022-12-15 17:56:12
평가했다. 고 위원장은 15일 오후 개인정보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구글·메타 처분 건에 대해서는 외국 규제당국들의 문의가 많다"며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이 정도로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처분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 9월 구글에 692억4100만원,...
[단독] 정보보호 지침도 기준도 모호…'규정없음'에 표류하는 의료앱 2022-12-04 18:19:04
개보위 조사2과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삼쩜삼은 기존 세무사들처럼 회원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행했다. 하지만 자비스앤빌런즈가 주민번호를 수집할 권한이 있는지가 논란이 됐다. 업체 측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삼쩜삼 주민등록번호 처리 업무는 소득세법령상 근거가 있는 경우로 해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