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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017 KBO리그 구단별·부문별 선수 연봉 2017-02-09 09:00:51
│봉중근 │ │├────┼─────┼─────┼─────┼───────────┤ ││연봉│100,000 │80,000│50,000│35,000 │ ├──┼────┼─────┴─────┼─────┼─────┬─────┤ │KIA │선수명 │양현종 │윤석민│이범호│김주찬│ │││최형우 │ │...
150억 이대호·100억 최형우…703억원 쏟아진 FA시장 2017-01-26 17:09:20
봉중근(LG)도 세월의 무게를 느끼며 2년 1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포수 용덕한은 FA 신청을 했으나,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여 NC 다이노스와 코치 계약을 했다. FA 시장에 열풍과 찬바람이 교차하면서 "현 FA 제도를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KBO와 프로야구선수협회 중저가 FA의 발목을 잡는 보상 선수 제도를...
황재균은 MLB 도전, 시장에 쓸쓸히 남은 정성훈·이진영 2017-01-15 17:27:46
봉중근 역시 구단과 긴 줄다리기를 벌이다 2년 총액 15억원에 사인했다. 이진영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부상으로 115경기 출전에 그친 가운데 타율 0.332(371타수 123안타), 10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 신생 구단인 케이티는 여전히 이진영의 기량과 경험이 필요하고, 이진영 역시 케이티 잔류를 희망한다. 문제는 계약...
'이름만' FA 계약 최종일…정성훈·이진영·황재균 운명은? 2017-01-15 09:43:49
봉중근 역시 구단과 긴 줄다리기를 벌이다 2년 총액 15억원에 사인했다. 이진영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부상으로 115경기 출전에 그친 가운데 타율 0.332(371타수 123안타), 10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 신생 구단인 케이티는 여전히 이진영의 기량과 경험이 필요하고, 이진영 역시 케이티 잔류를 희망한다. 문제는...
FA 조영훈, NC 잔류 계약…2년 4억5천만원(종합) 2017-01-12 16:36:23
│LG│봉중근│투수 │신규│- │ │ ├───────┼───────┼──────┼──────┤ │ │우규민│투수 │신규│삼성 이적 │ │ │ │ ││4년 65억│ │ ├───────┼───────┼──────┼──────┤ │ │정성훈│내야수│재자격 │- │...
<프로야구> 'WBC 국민 노예' 정현욱 "주눅들지 말라. 너희가 최고" 2017-01-11 05:00:02
봉중근(17⅔이닝)과 선발·중간을 오간 윤석민(16이닝)뿐이었다. 팬들은 유니폼 등에 박힌 그의 성 'JONG'를 '종'으로 읽으며 정현욱에게 '국민노예'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9일 대구에서 만난 정현욱 코치는 "지금도 잊지 못할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2017년은 WBC가 열리는 해다....
이범호 굿바이 안타… KIA 파죽의 6연승 질주 2016-06-30 11:02:40
처리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내주지는 않았다. LG는 봉중근에 이어 이동현을 8회 마운드에 올리며 총력전을 펼쳤으나 승리의 여신은 KIA의 손을 들어줬다. 9회말 선두타자 이홍구가 2루타로 포문을 열고 김호령의 내야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팀의 주장 이범호가 4구째 타격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 사이에 ...
류제국 김강민 벤치클리어링 보니…역대급 주먹질 `난투 끝 퇴장` 2016-06-22 07:38:46
두 선수를 떼어놓기 위해 양쪽 벤치와 불펜에서 선수들이 뛰쳐나와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나광남 주심은 벤치 클리어링을 촉발한 류제국 김강민에 퇴장을 명했다. LG는 좌완 불펜 봉중근을 마운드에 올렸고, SK는 이명기를 대주자로 세웠다. 김강민은 최근 다친 곳에 옆구리 부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민은...
롯데 손승락, 7년 연속 10세이브 도전 2016-06-02 12:39:20
최다인 46세이브(1위)를 기록하는 등 KBO 리그의 대표 마무리투수로 거듭났다. 손승락은 이후 32세이브를 기록한 2014년까지 총 3번에 걸쳐 세이브왕에 오르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0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손승락 외에 현역선수 중 4시즌 이상 연속 기록이 진행 중인 선수는 LG 봉중근(4년 연속/2012~2015)이 유일하다.
LG-한화, 부족한 퍼즐 한 조각을 언제쯤 찾을까? 2016-03-07 23:43:59
선발로 변신한 봉중근. 이정도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양상문 감독은 10선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 만큼 젊은 자원들이 많아서 자신감을 내비췄던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LG의 마운드에 확실한 요소는 없다. 에이스 소사와 안정감 높은 우규민을 제외하면 모든 자리가 미지수다. 류제국도 부활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