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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5일ㆍ금) 2019-02-15 14:02:55
▲ 뉴스계약 해지하려는 네이버에 허위기사 협박…"위자료 물어야"(송고) ▲ '황제보석' 이호진 횡령 징역 3년…"재벌범행 고질적, 개선필요"(송고) ▲ 최저임금도 못 받는 청년 68만명…평균 시급 겨우 5천972원(송고) ▲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점포 3곳 태우고 불길 잡혀(송고) [전국] ▲ 자본잠식 한진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1-31 15:00:03
"홍준표, 류여해 '모욕'…위자료 300만원 줘야" 190131-0783 사회-011914:49 '용기내기 시작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신고센터 27건 접수 190131-0786 사회-012014:51 '인권보호 추진단' 설립…울산 학교운동부 성폭력 근절대책 190131-0792 사회-012114:53 민주노총, 내일 '2월 총파업'...
'38년 만에 무죄' 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에 첫 형사보상(종합) 2019-01-24 17:00:15
제외한 금액을 지급하도록 결정했으며 위자료는 민사 사안이라며 기각했다. 이씨는 당시 갑자기 구속되면서 운영하던 청과 도매업체가 사실상 도산했고 영창에서 허리 등을 폭행 당해 수십년 간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겪었다며 정부를 상대로 한 민사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검 공안부(이희동 부장검사)는...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 2심도 승소…"일본이 기망·협박"(종합2보) 2019-01-18 11:36:48
따라 후지코시가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어진 항소심은 앞선 신일본제철 상대 소송의 최종 결과를 기다렸다. 그러나 파기환송심을 거쳐 돌아온 재상고심의 결론을 대법원은 5년간 차일피일 미뤘다. 최근의 검찰 수사로 이렇게 결론이 미뤄진 배경에는 대법원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 사이에...
美법원, 北에 웜비어 판결문 보내…"5천600억원 배상" 2019-01-18 10:27:40
만에 사망했다. 웜비어의 가족은 지난해 10월 북한 정부에 징벌적 손해배상금과 위자료 등의 명목으로 11억달러(약 1조2천억원)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고, 미국 법원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5억113만달러를 배상하라며 유가족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미국 법원의 판결문이 북한에 전달되더라도 북한이 배상금을...
[묻고 답하다] 이성진 "학교석면 제거 공사, 철저한 관리 감독이 중요" 2019-01-06 09:00:26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대해 매트리스를 교환해주고 위자료로 3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조정 결정을 내렸으나 실제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 생리대, 해외구매 라텍스 제품, 일부 아파트의 라돈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다. ▲ 생리대의 경우 라돈 측정에 문제가 있다. 생리대 사용 지점이 호흡기까지 50㎝가 넘...
"미성년자 사고 배상액, 일용직 노임 적용 안된다" 2019-01-03 18:28:03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위자료가 훨씬 커지는 방식이라 법조계 및 보험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법원 “직업 선택 다양성 고려해야”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항소7부(부장판사 김은성)는 한모씨(20)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440여만원...
(사)한국전문기자협회 2019 소비자만족 1위 평택지역 법률서비스 부문 오진영 변호사 선정 2019-01-02 14:37:19
대해 위자료와 친권ㆍ양육권을 청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추가적으로 남편과 시부모에 대한 미성년자약취 혐의 형사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양육에 관한 의사나 태도는 자녀가 정서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대법 "'대사성 산증' 사망, 응급실 의료진에 책임 못 물어" 2018-12-28 12:00:02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한 유 모씨의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패소 취지로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망인이 내원 후 혼수상태에 이를 때까지 적절한 치료와 검사를 지체했다고 하더라도 일반인의 수인한도를 넘어설 만큼...
카톡으로 10시간 분만 지휘…법원 "신생아 사망에 배상 책임" 2018-12-27 17:08:52
A씨 부부는 이씨의 의료과실로 아이가 사망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씨는 업무상 과실 치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도 넘겨졌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재판부는 이씨의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는 무죄로, 간호기록부를 조작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제출한 혐의는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