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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가스 전면 제재는 못하는 EU…"LNG 재수출만 금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4-06-17 11:01:48
제재 대상에 올린다. 석탄, 원유 등 러시아산 에너지 자원에 대한 금수 조치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EU 외교관들에 따르면 러시아산 LNG에 대한 제재 조치는 EU의 14차 대(對)러시아 제재 패키지에 담겨 오는 21일 합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제재안은 EU...
유엔총장, G7에 저탄소·개도국 지원 주문 2024-06-14 01:05:35
2030년까지 석탄 발전을 중단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재생 에너지 분야는 급성장하지만 개도국과 신흥국은 2015년 이후 청정에너지 투자가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선진국이 힘을 모아 이들 국가의 배출량 감축에 필요한 기술·재정적 지원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소득국을...
아센디오 수주공시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납품계약 96.4억원 (매출액대비 140.01 %) 2024-06-13 16:05:30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6월 13일 부터 2024년 12월 10일까지로 약 5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06월 1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아센디오는 석탄 판매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리튬서 망간·희토류·우라늄까지…한·카자흐 '핵심광물 연대' 2024-06-12 17:59:08
대화'를 신설하고, 관련 연구기관, 기업, 금융기관 등과 함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미중 갈등 등이 촉발한 급속한 공급망 재편 한복판에서 한국은 다양한 핵심광물에 대한 높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면서 안정적·지속적인 핵심광물 공급체계를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정부 간 MOU 체결을 계...
尹-카자흐 정상회담…핵심광물 탐사·개발·사용 협력 합의 2024-06-12 16:47:16
또 원유·석탄 매장량은 세계 12위, 가스 16위 등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인프라 사업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우선 '전력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전력발전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고효율 저배출 발전, 재생에너지, 노후발전소 현대화 등 에너지 분야 협력과 정보공유 확대에...
금융권 회장들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 2024-06-05 06:00:26
KB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이 환경보호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거품? 대박?…논란의 수소경제, 느리지만 반드시 온다 2024-05-29 18:35:26
석유·석탄을 대체할 미래 연료로 주목받아온 수소를 두고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온다. 발전단가가 높은 데다 관련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이 더디자 수소에 실망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소경제에 거품(hype)이 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수소는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인류가 꼭 활용해야 할 연료다....
생산자물가 다섯 달 연속 상승…“농산품 내렸지만 공산품·서비스 ↑” 2024-05-22 06:00:00
하락했다.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1.7%), 1차금속제품(1.5%),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8%) 등이 올라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7.3%) 등이 내려 전월보다 0.6% 하락했다. 서비스는 금융및보험서비스(-0.3%)이 내렸으나 음식점및숙박서비스(0.3%), 운송서비스(0.2%) 등이...
'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NDR 후기: 호주 수주 임박 2024-05-20 09:22:10
수주가 기대. 또한 동사는 호주 석탄화력발전소 열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는 기존 기업 및 대학교 프로젝트의 2배 규모로, 올해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예상. 2025년부터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시작할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그린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NDR 후기: 호주 수주 임박 2024-05-16 11:22:10
수주가 기대. 또한 동사는 호주 석탄화력발전소 열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는 기존 기업 및 대학교 프로젝트의 2배 규모로, 올해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예상. 2025년부터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시작할 계획"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