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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유소 기름값 추가 하락 가능…가격 인하 유도" 2015-01-09 09:05:27
차이가 있어, 소비자가 체감하는 혜택에도 지역차가 존재한다는 것이 산업부가 설명한 간담회의 개최 배경입니다. 서울시 관악구 내 휘발유 최고가격과 최저가격 차이는 리터당 759원으로 조사돼, 같은 지역 안에서도 주유소 별로 석유제품의 가격편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부는 판매여건이 유사한 지역...
정부 "휘발유·LPG 가격 내려라" 업계 압박 2015-01-09 08:53:31
별도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석유제품·LPG가격 비교를 통해 주유소 간 가격경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이를 위해 3월부터 7대 광역시의 구 단위로 휘발유와 경유, 등유, LPG가격이 비싼 주유소와 싼 주유소를 5개씩 선정해 이들의 가격 동향을 매주 언론에제공할 계획이다....
금감원·한국이지론, 서민금융 지원활성화 업무 협약 2014-05-15 11:15:27
초에는 ‘개인정보 불법유통감시단’을 발족한 바 있다.또한 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적대출중개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한국이지론㈜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고 서민들을 불법 사금융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한국이지론은 건전한 대출중개질서 확립 등 공익적...
이통3사, 합동시장감시단 운영 합의 2014-03-20 11:01:00
또 이통3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시장 감시단 운영을 통해 위반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이통3사가 자율적으로 제재하거나 정부에 제재를 요청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단말기 구입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도 실시합니다. 이통3사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제정 전이라도 보조금...
금감원, 개인정보 불법유통 208건 수사의뢰 2014-03-19 11:47:54
2월7일부터 3월18일까지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이 온·오프라인상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매매 의심 행위 332건과 불법 대부광고 3천380건 등 총 3천712건을 제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지난달 7일 발족한 시민감시단은 일반 시민 89명, 금융기관 경력자 31명,...
대부업 불법 전화번호·전단 사라졌다 2014-03-18 06:01:09
7일 발족한 '개인정보 불법 유통 시민감시단'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감시단은 금감원 직원을 포함해 시민 89명, 금융권 경력자 31명, 소비자단체10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개인정보 불법유통 매매 행위332건, 불법 대부광고 3천380건 등...
개인정보 불법유통 혐의 업자 208명 수사의뢰 2014-03-05 12:00:41
신용정보를 건당 10원~50원에 팔았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은 지난 4일까지 불법 대부 광고 및 대출 사기 등과관련한 전단 2천500여건도 수거했다. 금감원은 이 중 대출 사기 등 불법행위에 사용된 대포폰 등 1천74건에 대해서는'전화번호 신속이용정지' 조치를 취했다. 감시단은 개인정보 유...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7일 발족 2014-02-07 14:34:40
7일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발족했다. 감시단은 금융사 근무 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으로구성됐으며 앞으로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감시단과 함께 개인정보 침해 행위, 불법 대부광고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적발된 불법 행위는 수사...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대식 개최 2014-02-07 14:14:15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의 발족·운영은 지난 1.24일 발표한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활용 차단조치`의 후속조치로 이번 발대식에는 금융회사 근무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티몬, 서울세관과 손잡고 지식재산권 보호 MOU 체결 2014-01-28 11:01:13
연락담당자를 지정해 그들의 사이버감시단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은 티몬과 서울세관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불법판매와 밀수 등의 행위가 전자상거래의 소비자 신뢰 강화에 큰 위협이 되며 소셜커머스 업체 등 당사자들의 이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인식을 같이 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