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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다시 뛰는 기업들] 차세대 첨단 항공기 투입 확대, 북미 타이어시장 공략에 '박차' 2017-01-02 16:10:29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는 소형기 a321neo 25대를 도입한다. 기재경쟁력을 높여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항공기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급성장하면서 항공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을 ...
[코스닥 기업공시] (19일) 리노공업 등 2016-12-20 01:39:03
총 135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결정. ▲쎌바이오텍=주당 550원, 총 42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결정. ▲케이엠더블유=삼성전자와 60억원 규모의 스프린트 이동통신 기지국용 소형기지국(rrh) 공급 계약 체결. ▲테스=삼성전자와 201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케이엠더블유, 삼성전자와 60억 규모 공급 계약 2016-12-19 14:08:58
케이엠더블유는 삼성전자와 60억원 규모의 '스프린트 이동통신 기지국용 소형기지국(rrh)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6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프랑스 스피커 전문기업에 투자 2016-11-29 16:31:49
아닌 `팬텀(Phantom)` 과 같은 차별화된 소형기기로 하이엔드 급의 음질을 구현하고 있으며 홈오디오 시장을 넘어서 TV, 자동차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입니다. 드비알레의 이번 투자 유치에는 네이버와 코렐리아 캐피탈 뿐 아니라, 폭스콘, 르노-닛산 등의 글로벌 기업 등의 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억 유로를...
[마켓인사이트]메리츠證, 10억달러 항공기 펀드에 2억5천만달러 투자 2016-11-04 15:28:17
2억4400만달러(약 2700억원)을 넣기로 했다. 펀드는 ge cas가 보유한 중·소형기 20여대를 매입해 저비용항공사(lcc)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항공기 유지보수는 ge측이 맡기로 했다. 펀드는 구성은 연간 4%, 5%의 수익을 보장하는 ‘선순위1’, ‘선순위2’와 수익률이 각각 7%, 13%인...
[대한민국 대표기업] 초심으로 돌아간 금호아시아나…'이윤·품질·안전' 3대 경영목표 2016-10-11 19:52:12
a350 30대를 순차 도입하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소형기 a321neo 25대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1조원가량의 a321neo 엔진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최근 lcc 약진 등 급변하는 항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에어서울을 설립했다. 7월 김포~제주...
아시아나, 식지 않는 '태후 앓이' 덕에 유커 3500명 유치 2016-05-31 18:01:13
위해 일부 항공편을 소형기종에서 대형기종으로 전환하는 등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며 “유통 단계가 단순해 수익성이 높은 기업 단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회사 주력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아시아나항공, 요우커 4,800명 수송 나선다 2016-04-25 10:33:31
일부 항공편을 소형기종에서 대형기종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좌석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중국노선 최다 운항편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한중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대표 의료 전문 기업인...
KT, 소형기지국서 LTE-WiFi 병합전송 성공 2016-04-08 09:49:52
KT가 노키아와 스몰셀 환경에서 LTE와 WiFi신호를 병합하여 전송하는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스몰셀은 일반적인 기지국보다 작은 소형 기지국으로 트래픽이 몰리는 도심지역에 추가구축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대형 기지국 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설치가 손쉬워 서비스가 전달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최소화...
NH투자 "바닥권에선 중형 가치주가 유망" 2016-01-20 08:53:06
떠올릴 시점"이라며 "드레먼은 소형기업보다 중형과 대형 기업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증시는 작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면서 종복별 차별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현 지수대에서 투자자들의 취향은 중형 가치주가 적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형주는 지수가 내릴 때 상대수익률은 양호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