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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불만에 흉기로 위협…임신 공무원 쓰러져 2017-06-22 14:03:35
A(55)씨가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손도끼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임신한 여성 공무원이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자신의 식당 불법 건축물이 단속된데 불만을 품고 이날 손도끼를 들고 해당 부서 사무실에 찾아와 "왜 나만 단속하느냐,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했다....
선거자금 상환 협박에 시달리다 뇌물 유혹에 빠진 군수 2017-05-26 11:57:04
당선 후 별다른 혜택이나 도움을 받지 못하자 차 군수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돌려달라고 협박했다. 검찰은 전 씨가 함안군청 군수실을 찾아가 '3억원 차용증'을 쓰게 한데 이어 차 군수 집에 손도끼를 들고 찾아가 컴퓨터 등 집기를 부수고 차용증을 함안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 하는 등 수차례 협박을...
음주측정 하차요구에 도끼로 경찰 협박한 60대 영장 2017-04-19 09:02:16
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를 제압해 손도끼를 압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손도끼는 김 씨가 농사용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결과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95%로 만취 상태였다. 김 씨는 "술이 너무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choi21@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0 08:00:09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30대 검거(종합) 170309-0844 지방-0217 15:23 "지리산둘레길 혼자 걷기 무섭나요"…11일부터 '토요 걷기' 170309-0846 지방-0218 15:24 "흉기 내놔" 70대 노인 30대 강도와 사투…경찰 검거 170309-0847 지방-0219 15:25 내년 '경기도' 지명 사용 '천 년' 다양한 기념행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0 08:00:08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30대 검거(종합) 170309-0800 지방-0217 15:23 "지리산둘레길 혼자 걷기 무섭나요"…11일부터 '토요 걷기' 170309-0802 지방-0218 15:24 "흉기 내놔" 70대 노인 30대 강도와 사투…경찰 검거 170309-0803 지방-0219 15:25 내년 '경기도' 지명 사용 '천 년' 다양한 기념행사...
전 동거녀 집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30대 검거(종합) 2017-03-09 15:21:34
찾아가 손도끼를 휘둘러 동거녀와 함께 사는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함모(39)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함 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50분께 춘천시 교동의 전 동거녀 임모(32·여) 씨 집에 찾아가 동거녀 가게 종업원인 이모(22·여) 씨를 집에 있던 맥주병으로 머리를 때리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9 15:00:08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30대 검거 170309-0244 지방-0034 09:26 금감원 직원 사칭 1억1천만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20대 구속 170309-0248 지방-0035 09:28 수원군공항 이전 반대 화성시 '헌재심판 청구' 검토 170309-0251 지방-0036 09:29 창원해경, 올해 첫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170309-0254 지방-003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9 15:00:07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30대 검거 170309-0237 지방-0034 09:26 금감원 직원 사칭 1억1천만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20대 구속 170309-0241 지방-0035 09:28 수원군공항 이전 반대 화성시 '헌재심판 청구' 검토 170309-0246 지방-0037 09:30 [부고] 송종욱(영남일보 경주담당 선임기자)씨 모친상 170309-0247 지방-0038...
전 동거녀 집 찾아가 손도끼 휘두른 30대 검거 2017-03-09 09:25:28
찾아가 손도끼를 휘둘러 동거녀와 함께 사는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함모(39)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함 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50분께 춘천시 교동의 전 동거녀 임모(32·여) 씨 집에 찾아가 동거녀 가게 종업원인 이모(22·여) 씨를 집에 있던 맥주병으로 머리를 때리고,...
경주 또 지진 “반드시 살고 싶다”...방독면 챙기는 시민들 왜? 2016-09-21 00:00:00
지진 자체에서보다 지진에 의해 생긴 화재, 거기서 발생한 유독가스에 의해 죽었다고 한다. 이를 막을 방독면이나 물수건 준비가 더 우선이다`(foye****)는 조언도 있었다. `따뜻하고 활동하기 편한 플리스 재킷, 탈출용 손도끼가 유용하다`(liss****), `붕대, 알코올, 소독약, 항생제 등 외상 대비용 구급 용품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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