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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인기몰이' 2021-05-25 15:36:01
관리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평균 대출 금리는 6% 후반대다.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면 모바일(스마트뱅킹·모바일 웹 금융)로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지원 절실하고 제1금융권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중·저신용...
광주은행, 4년 연속 지방은행 브랜드파워 1위 2021-04-27 22:39:19
받았다. `고객과의 눈높이`를 강조해 온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취임한 이후 계속 1위를 차지했다. 송 은행장은 "4년 연속 1위 쾌거는 광주·전남 지역민과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성원과 신뢰덕분에 가능했다"면서 "고객의 마음을 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고객과의...
광주은행,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4년 연속 1위 2021-04-27 14:29:45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4년 연속 1위의 쾌거는 광주·전남 지역민이 보내준 성원과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한 경영환경과 금융의 디지털화로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최선을 다...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뒤 지역 밀착 행보 2021-04-06 13:21:59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난달 30일 연임에 성공한 뒤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 행보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송 행장이 5~6일 이틀간 광주와 전남 목포, 고흥 등의 중소 제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마련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송 행장은 광주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대신테크(대표 김종식)와...
광주은행, 중금리대출 '프라임 플러스론' 판매 1000억원 돌파 2021-03-26 15:30:07
후반대로, 제2금융권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지원이 절실한 고객에게 적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제1금융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중·저신용자 고객을 대상으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exian@hankyung.com...
광주은행, 전남 여수 웅천지점 개점…영업점 143곳으로 늘어 2021-03-23 17:42:50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목포시 1금고 자리를 59년 만에 획득하는 등 지역 금고지기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광주은행의 영업점 수는 143개점으로 광주·전남에 118개, 수도권에 25개 지점이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및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광주상의 회장에 정창선 현 회장 연임 2021-03-18 17:22:21
부회장에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현철 금호고속 대표, 김홍균 남선석유 회장, 한상원 다스코 회장, 김보곤 디케이 회장, 박철홍 보광종합건설 회장, 임민자 성일이노텍 대표, 조억헌 호반그룹 임원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김형석 남해종합건설 대표와 최갑열 삼일건설 회장이 뽑혔다. 상근부회장에는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을...
광주은행, 2020년 당기순이익 1602억원 달성 2021-02-09 13:44:29
2022년에는 2100억원 달성이 목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자리하기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과 고객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과의 상생, 포용금융 실천, 사회공헌활동 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5개 지방銀 모두 '내부출신 행장' 시대 2021-01-27 17:29:00
내부 출신인 송종욱 행장을 선임했다. JB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과 KB금융 등을 거친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임용택 행장은 JB금융지주에서 부회장 직함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DGB금융은 지방금융그룹 중 가장 경영이 안정된 축에 속한다. 지난해 9월 출범 10년 만에 겸직 체계로 운영되던 지주...
지방은행장 내부출신 잇따라…외부출신 지주회장과 호흡이 관건 2021-01-27 16:12:11
첫 내부 출신인 송종욱 행장을 선임했다. JB금융지주는 금감원과 KB금융 등을 거친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임 전 행장은 JB금융지주에서 부회장 직함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DGB금융은 지방금융그룹 중 가장 경영이 안정된 축에 속한다. 지난해 9월 2011년 DGB금융지주 출범 후 첫 내부 출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