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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강인, 재치도 월클…"대표팀 형들 비정상, 누나에게 소개하고 싶지 않아" 2019-06-18 08:58:10
떨었다. 이강인의 누나는 과거 '날아라 슛돌이3'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과 함께 이강인을 제압하는 터프한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이강인은 폴란드에서 펼쳐진 u-20 월드컵에서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한국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비록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물여덟 이강인은…10년 후가 더 궁금한 정정용의 아이들 2019-06-18 06:16:43
'슛돌이' 이강인은 12년 뒤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로 컸다. 앞으로 정정용의 아이들이 어떻게 커 가는지 지켜보는 것은 폴란드 U-20 월드컵이 한국축구에 준 또 하나의 선물임이 틀림없다. 서 말의 구슬을 보배로 꿰어내는 것은 한국축구가 늘 안고 가야 하는 과제이기도 하다. hosu1@yna.co.kr (끝)...
'막내형'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는" [영상] 2019-06-17 17:37:05
4월 부터 10월 까지 방영된 kbs '날아라 슛돌이' 3기 방송을 캡쳐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강인 선수와 첫째누나 이정은의 모습이 담겨있다.이들은 체육관에서 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진 속 이강인은 누나의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강인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2살이 어린데도 불구하...
'막내형' 이강인 최대의 천적? 알고보니 '친누나' 2019-06-17 16:46:38
방영된 kbs '날아라 슛돌이' 3기 방송을 캡쳐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강인 선수와 첫째누나 이정은의 모습이 담겨있다.이들은 체육관에서 겨루기를 하고 있다. 이강인은 누나의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강인의 친누나는 이정은과 이세은, 2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7일 이강인은...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동료 없어요"…태권도·축구 더 잘하던 누나들 2019-06-17 15:41:26
sports '날아라 슛돌이 3기' 출연 당시 방송을 통해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이강인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태권도장에서 누나들과 함께 운동을 했다. 둘째 누나와 겨루기에선 돌려차기로 얼굴을 가격당하고, 첫째 누나와 축구 대결에서도 패하면서 상심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날아라 슛돌이...
[포토] 이강인, '슛돌이 날다' 2019-06-17 12:20:27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환영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강인이 입장하고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포토] 이강인, '빛나는 슛돌이' 2019-06-17 12:16:45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환영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강인이 입장하고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U20 골든볼 주인공 이강인 누구…'슛돌이' 꼬마, 메시와 어깨 나란히 2019-06-16 10:22:55
kbs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시즌3'에서 6살의 나이에 출연해 또래와 비교가 쉽지 않은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10세 때인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고 지난해 10월엔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해 한국인 최연소 유럽 1부 리그에 출전했다.올해 발렌시아와 1군 정식계약을 맺으며 프리메라리가에...
[U20월드컵] 첫 우승 놓쳤지만…'막내형' 이강인을 얻었다(종합) 2019-06-16 03:41:30
어린 시절 방송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리며 '슛돌이'라는 수식어로 익숙했던 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존재감을 굳혔다. 일찌감치 스페인에서 기량을 쌓아 온 이강인은 지난해 한국 선수 최연소(17세 253일) 유럽 프로축구 공식경기 데뷔 등 1군 팀의 부름을 받기 시작하며 가능...
[U20월드컵] FIFA 남자대회 첫 우승 놓쳤지만…'막내형' 이강인을 얻었다 2019-06-16 03:04:47
어린 시절 방송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리며 '슛돌이'라는 수식어로 익숙했던 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존재감을 굳혔다. 일찌감치 스페인에서 기량을 쌓아 온 이강인은 지난해 한국 선수 최연소(17세 253일) 유럽 프로축구 공식경기 데뷔 등 1군 팀의 부름을 받기 시작하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