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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최재우, 예선 1위로 오른 월드컵 결선서 아쉬운 실격 2018-01-11 12:37:25
평창 올림픽 금메달 후보 '0순위'임을 재확인했다. 모굴은 1.2m 높이의 둔덕(모굴)이 약 3.5m 간격으로 펼쳐진 코스를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출발선에서 결승선 사이에 두 개의 점프대가 설치돼 있어 턴과 공중 기술을 소화해야 하는 종목이다. 턴 동작 점수 50%, 점프 시 공중 동작 25%, 시간 기록 25%를...
[평창올림픽] '설원의 서커스' 프리스타일 스키, 韓 설상 첫 메달 향해 '점프' 2018-01-11 09:59:02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키 하프파이프는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반원통형 모양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5명의 심판이 연기 점수를 체점해 평균점수를 낸다.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등 각종 장애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린다. 선수는 본인이 연기할 장애물들을...
[평창올림픽] 겨울 스포츠의 꽃 '스노보드'…이상호 첫 메달 '도전' 2018-01-10 16:32:17
박스, 월, 점프대 등 다양한 코스에서 열리는 종목이다. 눈밭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펼치는 체조라고 할 수 있다. 선수는 연기할 코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6명의 심판이 높이나 회전 난이도 등을 고려해 채점한다. 눈밭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펼치는 체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슬로프스타일과 달리 빅에어는 딱...
[평창올림픽] 가장 멀리 설원 나는 스키 경기의 꽃 '스키점프' 2018-01-10 16:31:26
있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는 노멀힐이 k-98, 라지힐은 k-125로 설계됐다. k-98은 비행 기준 거리가 98m라는 의미다. 즉, 노멀힐은 98m 이상, 라지힐은 125m 이상 점프해야 가산점 획득이 가능하다. 점수는 크게 거리와 자세 점수로 나뉜다. 5명의 심판이 각각 20점 만점으로 채점해서 최고와 최저점을 뺀...
'위대한 걸음마' 뗀 한국 에어리얼…"감동 주는 연기하겠다" 2018-01-10 15:47:18
= 프리스타일 스키 가운데 하나인 에어리얼은 아직 한국에서 생소한 종목이다. 에어리얼은 '눈 위에서 펼치는 체조의 도마 경기'를 상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싱글, 더블, 트리플 등 세 가지 점프대 가운데 하나를 택해 활강 후 테이크업(공중 점프)한 이후 공중 동작을 하면 된다. 세계적인 에어리얼 선수 대부분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0:00:00
08:55 서울 이정훈 당지키기 전체회의 참석한 박지원 01/10 08:55 서울 사진부 스키점프대 상공 비행하는 블랙이글스 01/10 08:56 서울 이정훈 박지원 '지시' 01/10 08:56 서울 이정훈 발언하는 조배숙 01/10 08:56 서울 이정훈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 01/10 08:56 서울 이정훈 박지원...
[알고보는 평창] ⑩ '가장 어려운 겨울 종목' 노르딕 복합 2018-01-10 06:22:00
단체전 모두 스키 점프를 먼저 하고, 크로스컨트리를 한다. 개인전은 스키 점프 도약대 길이에 따라 노멀힐(Normal hill)과 라지힐(Large hill) 경기로 또 나뉜다. 노멀힐은 85~109m 규격의 경기장을, 라지힐은 110m 이상 규격의 경기장을 의미한다. 단체전은 라지힐 점프대만 쓴다. 경기는 스키점프대에서 시작한다. ...
[ 사진 송고 LIST ] 2018-01-09 10:00:01
투구하는 믹스더블 장혜지 01/09 06:01 서울 최재구 스키점프대 점검하는 관계자들 01/09 06:01 서울 홍해인 훈련 펼치는 컬링 남자 대표팀 01/09 06:01 서울 홍해인 훈련 펼치는 여자 컬링 대표팀 01/09 06:01 서울 홍해인 스톤 진행 방향 살피는 김경애 01/09 06:01 서울 홍해인 평창 G-30, 올림픽을 향해...
[평창 G-30] ⑩ 전 세계 이목이 쏠린다…'평창의 심장' 올림픽플라자 2018-01-09 06:05:19
원래 평창동계올림픽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개·폐회식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요청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야만 했다. 여러 논의 끝에 평창에 새로운 시설을 세우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또, 개·폐회식장에 편성한 총 공사비는 940억원으로 3만5000석 규모 건물을 짓기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최재우, 캐나다 모굴 월드컵 5위…4회 연속 최종 결선행 2018-01-07 06:58:42
개의 점프대가 설치돼 있어 턴과 공중 기술을 소화해야 하는 종목이다. 턴 동작 점수 50%, 점프 시 공중 동작 25%, 시간 기록 25%를 점수에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모굴 로봇'으로 불리는 미카엘 킹스버리(캐나다)가 89.55점으로 우승, 최근 월드컵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드미트리 라이케르트(카자흐스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