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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김하나 "다시 한 번 혼합복식 최고를 향해" 2017-07-09 08:02:00
소속으로 김하나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추는 신승찬은 "하나 언니는 워낙 기복 없이 꾸준히 잘한다. 파트너가 누구이든 앞에서 좋은 상황을 만들어준다"며 김하나의 리드를 칭찬했다. 어느새 국가대표팀의 '맏언니'가 된 김하나는 올해 책임감을 부쩍 많이 느끼고 있다. 김하나는 "제가 코치인지 선수인지 모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9 08:00:05
펑산산과 금호타이어 오픈 우승 경쟁(종합) 170708-0385 체육-0048 20:33 동지에서 적으로 만난 정경은-신승찬 "또 다른 훈련" 170708-0388 체육-0049 20:43 한화 윤규진,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7이닝 2실점 170708-0391 체육-0050 20:50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4-0 울산 170708-0393 체육-0051 20:51 '현대가...
동지에서 적으로 만난 정경은-신승찬 "또 다른 훈련" 2017-07-08 20:33:25
된다며 신승찬은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신승찬은 "좋은 경험이다. 연습도 된다"며 웃었다. 어깨 부상을 극복하고 승리를 거뒀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오른쪽 어깨를 다쳐 2개월가량 재활했던 신승찬은 지난 5월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쉬어야 했다. 그 사이 여자복식 라이벌들이...
'첫 호흡' 김하나-서승재, 대만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종합) 2017-07-02 18:10:22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이 연속 국제대회 출전으로 이 대회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사이 또 다른 여자복식조가 금·은·동메달을 휩쓸어 강세를 이어갔다. 혼합복식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 남자단식 전혁진(동의대)도 전날 준결승전에서 패해 대회를 3위로 마감한 바 있다.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첫 호흡' 김하나-서승재, 대만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2017-07-02 17:05:20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이 연속 국제대회 출전으로 이 대회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사이 또 다른 여자복식조가 금·은·동메달을 휩쓸어 강세를 이어갔다. 혼합복식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 남자단식 전혁진(동의대)도 전날 준결승전에서 패해 대회를 3위로 마감한 바 있다.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2개,...
강진서 내달 3~10일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2017-05-31 11:51:36
펼친다.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정경은과 신승찬 등 국가대표 전원이 출전한다.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스포츠 스타 이용대 선수도 참가한다. 강진군은 대회 선수단과 관람객이 8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 경기장과 주변 편의시설을 정비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드민턴 여인천하? 이소희 "서로 자극 주고받아요" 2017-05-17 10:48:5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이 대표팀 유일한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걸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7년 들어서는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가 도약했다. 장예나-이소희는 지난 3월 118년 역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우승을 차지...
[사전투표] 여행 전 들뜬 마음에도…인천공항 1만9천명 사전투표(종합2보) 2017-05-05 18:54:44
맞아 홍콩으로 여행가는 신승찬(38)씨는 "사실 사전투표할 마음이 없었으나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것을 보고 동참했다"면서 "사전투표가 아니었으면 이번 선거 때 투표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여행을 떠나는 부모 유권자가 눈에 많이 띄었다. 부모들은 "빨리...
배드민턴 유해원-김혜린, 아시아선수권 깜짝 준우승 2017-04-30 18:07:49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도 이번 대회에서는 유해원-김혜린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3위 장예나-이소희는 준결승에서 마쓰토모-다카하시 조에 패해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세계랭킹 4위 정경은-신승찬은 입상하지 못했다. 여자단식에서도 새 별이 등장했다. 세계랭킹 57위 이장미(MG새마을금고)가 3위를...
한국 배드민턴,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문턱서 무릎 2017-04-08 22:04:15
황야충-탕진화(중국)에게 1-2(20-22 21-18 16-21)로 지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금메달 1개(남자복식 김기정-김사랑), 은메달 1개(여자복식 정경은-신승찬), 동메달 1개(남자복식 유연성-이용대)를 수확했지만, 올해는 동메달 3개로 만족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