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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싼타페 출시 '2,895만원부터' 2018-02-21 13:50:39
suv '신형 싼타페'를 본격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형은 2012년 출시된 3세대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로, 인간 중심의 중형 suv를 구현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며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개발됐으며, 디자인에서부...
[10년 전 오늘]2008년 2월13일 자동차 뉴스 2018-02-13 08:00:06
4세대로 탈바꿈했다. 신형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v6 3.0ℓ 가솔린 터보(340마력)·디젤(286마력)과 v8 4.0ℓ 가솔린 터보(460마력)·디젤(435마력), w12 6.0ℓ 가솔린(585마력) 등 5종이며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결합했다. 엔진...
혼다코리아, 프리미엄 소형 모터사이클 '2018 CB125R' 시판 2018-02-05 10:54:04
신형은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abs와 imu(관성측정장치), lcd 계기반 디스플레이 및 풀 led 라이트 적용 등 고급품목을 대거 채용한 게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저·중속 영역에서 강력한 가속성능을 제공하는 수랭식...
재규어, I-페이스 혹한기 성능 테스트 장면 공개 2018-01-31 10:04:49
증명한 셈이다. 신형은 50㎾ dc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90분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또 주행 전 주전원을 사용해 차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실내 온도를 미리 조절한다. 원하는 충전 시간과 사전 세팅을 온보드 인컨트롤(on-board incontrol) 시스템이나 원격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알람 맞추듯 손쉽게...
기아차 K3, 경차 수준 효율 15.2㎞/ℓ 달성 2018-01-31 09:19:22
변속기를 첫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형은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차종으로, 국내 시장에서 2월 출시를 앞뒀다. 회사는 개발 기간 동안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프로젝트에 주력했다. 스마트스트림은 갈수록 심화되는 국가별 연비·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성능에...
랜드로버, 한정판 '레인지로버 SV 쿠페' 제네바서 선봬 2018-01-25 09:44:23
밝혔다. 신형은 세계 최초의 풀사이즈 럭셔리 suv 쿠페다. 외관은 1970년에 출시한 2도어 레인지로버를 재해석했으며, 실내는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을 절묘하게 결합한 게 특징이다. 랜드로버 디자인팀과 재규어랜드로버의 특수사업부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vo)팀의 협업으로 개발했으며 영국 워위크셔에...
美델타, 에어버스에 여객기 100대 14조원 어치 주문 2017-12-15 11:17:08
델타가 주문한 신형은 기존 A321보다 연비가 12%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는 최근 몇 년간 델타로부터의 주문이 감소한 가운데 반전을 노려온 보잉사에 뼈아픈 패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잉은 올해 들어 델타항공이 캐나다 봄바디어로부터 소형 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하자 "덤핑"이라고 비판했다. 델타항공은...
쉐보레, 내년 상반기 미국서 에퀴녹스 수입 2017-11-30 17:01:47
판매 부진에 돌입, 회사는 캡티바를 신형 에퀴녹스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신형은 미국 생산 제품을 국내 수입하는 방식으로 판매되며, 이에 따른 한국지엠 국내 공장의 생산 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에퀴녹스는 2004년부터 생산한 중형 suv로, 미국...
르노삼성자동차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SM3 ZE 신형 최초 공개 2017-11-23 17:29:25
있다.sm3 z.e. 신형은 주행거리를 213km로 늘리고(기존 모델 대비 57% 향상), 차량의 내외장 및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213km는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르노삼성, 213km 주행 신형 전기차 `SM3 Z.E.` 공개 2017-11-23 15:28:07
고급형 모델입니다. 신형은 주행거리를 213km로 늘리고, 차량의 내외장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습니다. 가격은 하위 트림인 SE 모델이 3,950만원, 고급 트림인 RE 모델은 4,150만원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