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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지난해 21곳 투자…"위축된 투자 환경에도 극초기 투자" 2025-01-14 10:21:10
직업 교육 플랫폼, 버추얼 아이돌 제작사 등 사회적 변화와 요구를 ICT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팀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딥테크는 AI 에이전트, 반도체 분야 등 AI 확장성을 보유한 팀에 투자했다. 디지털헬스케어는 로보틱스, 의료 장비 영역에 투자했다. 게임 분야는 서브컬처, 캐주얼 게임 등에 주목했다. 신규 투자 건...
하이브·JYP 뜨고, SM·YG 지고...외국인 선물 매도 지속 2025-01-14 09:25:20
대표 아이돌 그룹의 활약에 힘입어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경쟁사 대비 뚜렷한 강점이 없어 투자 매력도가 낮다는 평가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경영진 교체와 내부 갈등 등으로 인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국토부, 4월에 항공안전 혁신방안 내놓는다…백서 발간도 추진 2025-01-13 16:00:01
생활·의료 지원, 심리상담, 아이돌봄 지원, 추모사업 등을 돕기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 조사 진행 과정에서 각 단계마다 조사 결과를 유가족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재발방지 차원에서 향후 백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건축 공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선 올해 하반기에 건축구조기사 자격...
앤톤 아빠·이효리 남편·BTS 형…본업 찾은 윤상·이상순·이현의 라디오 예찬 [종합] 2025-01-13 15:14:58
이현입니다' 연출하는 최지현 PD는 "K팝 아이돌이 나와 뭐든 얘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려 한다"며 "그런 지향점에서 '현디' 이현 씨가 적임이라 생각했다. 무서운 선생님이기도 하고, 동네 형같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이 정상으로 갈 때까지 옆에서 지켜본 당사자로서 누가 나오든 조언해 줄 수...
'나미브' 천상 아이돌 누구? 신예 김지우 '원픽' 당첨 2025-01-13 11:34:34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서 아이돌 연습생 ‘윤지영’ 역을 맡아 열연,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윤지영은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려 혹독한 훈련에 돌입, 당당하게 스타라이즈 1차 오디션에 유진우(려운 분)와 함께 나란히 통과해 기뻐하는...
돌아온 '대탈출', 고경표·백현·여진구 합류 2025-01-13 09:13:43
고경표와 자타공인 아이돌 대표 게임 마니아 백현, 일상에서도 상황극을 즐기는 타고난 배우 여진구까지 꽉 찬 육각형의 밸런스를 가진 신규 탈출러들이 각 테마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여기에 '대탈출'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과 장치, 두뇌를 자극하는 신선한 문제 구성, 과몰입을...
'K팝 30년' SM의 성대한 자축 파티 2025-01-13 00:34:50
H.O.T.와 S.E.S., 신화를 통해 ‘한국 아이돌’이라는 형태를 구축했고, 보아를 일본 음악 시장에 데뷔시키며 K팝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놨다. 동방신기로 2000년대 아이돌 부흥을 이끌었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까지 혁신적 콘셉트와 독창적 음악색을 지닌 팀을 꾸준히 발굴해 K팝...
무대 위 살아 움직인 '30년 역사'…SM, 'K팝 근본' 맞다 [리뷰] 2025-01-12 22:52:05
S.E.S., 신화를 통해 '한국 아이돌'이라는 형태를 구축했으며, 보아를 일본 음악 시장에 데뷔시키며 K팝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동방신기로 2000년대 아이돌 부흥을 이끌었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까지 혁신적인 콘셉트와 독창적인 음악색을 지닌 팀을 꾸준히 개발해 K팝...
'K팝 30년' SM의 성대한 자축 파티 2025-01-12 17:20:45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됐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후 보아, 동방신기 등을 내세워 일본 시장을 개척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고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라이즈 등 톱 아이돌을 배출했다. 그렇게 지난 30년간 SM이 배출한 아이돌만 38팀, 166명이다. SM이 발매한 음원은...
"탐험하라, 꿈꾸고 발견하라"…세계 누비는 K브랜드, 위기에 더 빛난다 2025-01-12 17:11:40
△덱스(멀티테이너·남) △에스파(여자아이돌) △전현무(예능인·남) △캐치! 티니핑(캐릭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OTT 예능프로그램) 등이 올해 기대되는 인물·문화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브랜드는 어떠한 위기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