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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사유리 "EQ 높고 술, 담배 안 하는 정자 이력 원해" 2021-03-18 08:30:00
또 “아줌마가 되니 무서울 게 없다. 나는 미래의 시어머니가 없어서 눈치 볼 필요가 없다”며 특유의 8차원 매력과 더 강력해진 노 필터 입담을 자랑하며 임신과 출산 관련 비화를 공개했다. 출산 후 많은 축하를 받았다는 사유리는 친구 오상진이 보낸 메시지를 언급했다. 사유리는 “오상진이 ‘너는 특별하고 멋있다....
사유리 "아들, 태어난지 120일…아줌마 되니깐 무서울거 없어"(라스) 2021-03-18 00:20:56
"아줌마가 되니까 무서울 게 없다. 특히 미래 시어머니가 없다. 시댁이 없으니깐 괜찮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 이름이 젠인데 일본어로 전부라는 뜻이다. 죽을 때까지 내 전부를 주겠다는 뜻이다. 아직 한국 이름은 짓지 않았다"며 출연자들한테 작명 부탁을 했다. 옆에 있던 홍서범이 "성은 사 씨로 해야 하지 않나"라고...
‘펜트하우스 2’ 봉태규, 김현수 죽음 진범에 윤종훈 의심 2021-03-13 18:08:00
손님 많았나봐, 아주 몸이 물에 퉁퉁 부셨어, 아줌마”라며 조롱하다가 아내 고상아(윤주희 분)에게 마리가 그 유명한 3마마님 비선실세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규진은 주단태(엄기준 분), 천서진(김소연 분)과의 식사 자리에서 함께 셀카를 찍어 SNS에 인맥 자랑차 올렸다가 서진의 쉐도우싱어 이슈를 ...
‘오케이 광자매’ ‘美친 존재감’ 뿜어내는 찰진 활약 예고 2021-03-07 14:42:00
주인이자 몸집이 넉넉하고, 수더분한 아줌마 신마리아 역으로 나선다. 꿍꿍이가 있거나 나쁜 말을 내뱉을 땐, 혼자 성호를 그으면서 미리 자신을 용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 인물. 전작 ‘퍼퓸’에서 극강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하재숙이 신마리아로 또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펜트하우스2' 봉태규, 선 넘은 신은경에 역대급 분노 2021-02-28 12:51:00
저 아줌마, 너무 선을 넘네?!”라며 그동안 보지 못한 싸늘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앞으로 극 전개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봉태규가 출연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오! 삼광빌라!' 혼인 신고한 보나♥동하, 전인화X황신혜 허락 받고 행복 찾을까 2021-02-28 08:54:00
생일 때 “아줌마 같은 엄마를 선물로 받고 싶어요”라고 크게 외친 것. 때마침 며느리 빛채운과 함께 이 광경을 유심히 지켜보던 ‘우정후’는 성큼성큼 걸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 민재를 구출했다. 이를 계기로 꺼져가던 재결합의 불씨가 활활 타오를 수 있을지, 아찔한 애증 로맨스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 삼광빌라!' 정보석, 류진과 생일파티하는 진경 방해...미련 드러내 2021-02-27 22:37:00
손바위 부자와 만났고, 손바위는 “아줌마 같은 엄마를 선물로 받고 싶어요”라고 돌발 발언했다. 그 말을 들은 우정후는 정민재에게 “집에 일이 좀 생겼다”고 거짓말했다. 정민재는 아들 우재희에게 문제가 생긴 줄로만 알고 자리를 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안녕 나야' 최강희, 사고치는 이레에 "왜 자꾸 내 인생에 끼어들어?" 분노 2021-02-18 23:30:00
"아줌마 겉은 그래도 돈은 열심히 모았구나?"라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그 집은 하니의 집이 아닌 그의 언니인 반하영(정이랑 분)의 집이였고 큰 하니는 그 집에 얹혀사는 신세였다. 게다가 큰 하니는 아이비리그에 입학한 조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며 반하영의 시중을 드는 신세였다. 이 모습을 본 작은 하니는 "대머리...
"조병규 학폭은 거짓"…허위 게시글 작성자 '자수' [공식] 2021-02-17 17:31:48
같은 곳에 얘기해 부모님도 알고 홈스테이 아줌마도 알게 됐다. 조병규를 따로 불러서 나랑 얘기도 했다. 그런데 관리자분은 '둘이 앞으로 또 이런 일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치할 거니 잘 지내라'고만 하고 끝났다"고 주장했다. 또 글쓴이는 조병규가 음담패설을 즐기고, 선생님들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면서...
조병규 측 "학폭 허위사실, 경찰 수사 의뢰" [전문] 2021-02-17 09:12:30
같은 곳에 얘기해 부모님도 알고 홈스테이 아줌마도 알게 됐다. 조병규를 따로 불러서 나랑 얘기도 했다. 그런데 관리자분은 '둘이 앞으로 또 이런 일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치할 거니 잘 지내라'고만 하고 끝났다"고 주장했다. 또 글쓴이는 조병규가 음담패설을 즐기고, 선생님들에게 욕을 하기도 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