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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김우진까지…'골리앗의 무덤' 리우 2016-08-09 08:40:14
66kg급 안바울(남양주시청), 73kg급 안창림(수원시청) 등 체급별 랭킹 1위를 지킨 선수들이 모두 금메달에 실패했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도 안바울이 유일했다.8강에서 탈락한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에도 마지막 기회를 놓치며 동메달 결정전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안바울은 결승까지 올랐지만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한국 금메달 후보들 대거 탈락 … 험난한 리우올림픽 2016-08-09 07:56:13
특히 우리나라는 이날 유도 남자 73㎏급 안창림(수원시청), 여자 57㎏급 김잔디(양주시청),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김지연(익산시청) 등에게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모두 초반 탈락했다. 안창림은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16강에서 디르크 판...
한국 유도·양궁 간판급 스타들 무더기 탈락…선수단 '톱10' 목표 흔들 2016-08-09 06:28:55
듯 티첼트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안창림은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티첼트에게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절반을 내주며 무너지기 시작했다.다급해진 안창림은 막판 공격에 나섰지만 노련하게 시간을 끌며 끝까지 점수를 지킨 티첼트에게 절반패로 물러나야 했다.여자부에서 '금빛 포효'가 유력했던 김잔디 역시 초반...
유도 안창림·김잔디 동반 탈락…'노골드' 공포 엄습 2016-08-09 06:07:15
이 체급 세계 랭킹 1위다.안창림은 판 티첼트와 역대 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 낙승을 기대했으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안창림은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티첼트에게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절반을 내준 뒤 끝내 이를 만회하지 못했다.여자 유도 김잔디도 초반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김잔디는 57kg급 16강에서 브라질의 하파엘라...
안창림, 16강서 탈락 … 한국 유도 '리우 잔혹사' 2016-08-09 05:56:18
올림픽에서 체급별 세계랭킹 1위인 김원진(60kg급), 안바울(66kg급), 안창림 등을 내세워 내심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다. 하지만 김원진과 안창림의 조기 탈락으로 메달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리우] 유도 안바울 은메달..전기영 해설위원 "도코에서 금메달 따면 된다" 2016-08-08 10:10:12
남은 경기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면서 “솔직히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지칠대로 지쳐있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SBS는 9일(화) 새벽 12시 30분부터 김잔디, 안창림 선수가 나서는 유도 예선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효자종목 '유도'… 6일부터 '금빛 매치기' 돌입 2016-08-06 11:25:07
가능성이 높다. 73㎏급에 출전하는 안창림도 4강 문턱에서 자신의 최대 숙적인 일본의 오노 쇼헤이(4위)를 넘어서야만 한다. 세계랭킹 1위의 실력을 자랑하는 안창림은 유독 오노만 만나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4연패를 기록 중이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유도 대표팀은 25세...
[2016 리우 올림픽] 리우 향해 '10-10' 거침없이 쏜다 2016-08-04 16:19:28
73㎏급 안창림과 남자 90㎏급 곽동한이 금메달 후보다. 여자부에서는 57㎏급 김잔디가 유력하다.레슬링은 전통적인 효자 종목이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부터 지난 런던올림픽까지 금 11개, 은 11개, 동 13개를 획득했다. 런던에서 금의환향한 그레코로만형 75㎏급 김현우가 2연패에 도전한다.112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우리동네 예체능` 국가대표 삼형제를 키워낸 조준호 코치 어머니의 집밥 노하우는? 2015-11-24 16:49:59
또한, 조준호 코치는 “안바울, 안창림, 김원진 등 많은 유도 선수들이 우리 집 집밥을 먹고 메이저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오곤 했다”며 우리동네 유도부의 첫 승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어머니께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요리는 조준호 코치의 삼형제가 시합에 나가기 전 체력 보충과 체중 조절을 위해...
'금빛 총성' 탕! 탕!…김지혜, 사격 2관왕 2015-07-06 21:22:31
광주 u대회 메달레이스25m 권총 개인·단체 석권 유도 안창림 등 金 10개 [ 최만수 기자 ] 한국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10개를 채우며 국가별 메달 순위 종합 1위로 올라섰다.한국 사격은 6일 2관왕 두 명을 배출하며 금메달 4개를 명중시켰다. 여자 사격의 김지혜(23·한화갤러리아)는 25m 권총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