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군주’ 사극 여신 김소현, 조선시대까지 통한 ‘정변의 아이콘’ 청아함 과시 2017-05-25 09:11:59
10회에서는 양수청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한 가은(김소현 분)은 유선댁과 빈민들을 위로하며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시간이 지나도 세자(유승호 분)을 잊지 못하는 애틋한 장면들이 이어지는 동시에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시전 상인들을 양수청이 또 한번 앗아가는 가슴 아픈 모습들이 그려졌다. 이렇게 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25 08:00:03
극동씨엠씨, 국동유화 방수용시트 사업부문 양수 170524-0946 경제-0175 17:16 김상조 "소액·다수 소비자 피해 분야 집단소송제 우선 도입" 170524-0948 경제-0176 17:18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전환 170524-0950 경제-0177 17:19 김상조 "기업집단국 신설해 총수 일감몰아주기 제대로 감시" 170524-0953 경제-017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24 15:00:03
경제-0043 09:46 한국해양수산개발원·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공동 심포지엄 170524-0266 경제-0044 09:47 무학, 주부사원 90여명 정규직 전환…"정부정책 동참" 170524-0268 경제-0045 09:48 구미서 아시아 최대 3D 프린팅 전시회…25일 개막 170524-0275 경제-0046 09:52 캐나다 통상장관 "한-캐나다, 反무역 정서에 함께...
‘군주’ 유승호, 역대급 세자 캐릭터 완성…마력 포스 ‘철철’ 2017-05-22 08:34:49
눈물과 오열로 감정을 터트려냈다. 양수청이 자신의 목숨에 대한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편수회의 협박으로 왕이 서윤 한규호(전노민)를 참수하라고 명을 내렸을 때는 광기인지 분노인지 모를 절규를 쏟아내며 세자의 감정 상태를 오롯이 표현했다. 더욱이 자신을 대신해 청운(신현수)이 서윤을 참수하는 것을...
‘군주’ 배유람, 참담한 현실에도 코믹한 매력으로 분위기 승화 2017-05-18 11:38:10
분)가 본격적으로 양수청 수로 공사를 조사하며 석수변수를 찾아가 공사에 대해 증언해줄 것을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양수청에 대적해야 하는 일이기에 석수변수는 쉽사리 응하지 못하고, 양수청에 의해 아비를 잃은 이선(엘 분)의 집에 다녀온 뒤 무하와 규호는 참담한 현실에 더욱 괴로움을 느꼈다. 이어...
‘군주’ 유승호, 정의로운 세자의 애처로운 통탄…동시간대 시청률 1위 수성 2017-05-18 07:48:50
참군 박무하(배유람)에게 양수청 수로 공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 명령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던 상황. 이에 대목은 왕에게 어명으로 서윤과 참군을 참하라고 전했고, 왕은 편수회에 대해 알지 못한 채 독단적으로 행동한 세자를 질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쌍한 백성들의 피를 말리는, 양수청을 처단해달라고...
‘군주’ 사극 여신 김소현, 차디찬 바닥에 주저 앉아 애처로운 오열 ‘궁금증’ 2017-05-16 11:17:20
분)과 함께 가장 먼저 나서 양수청으로 향했지만 물을 줄 수 없다는 단호한 문지기들에게 당찬 어조로 물을 요구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한가은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끌어올리기도. 이렇게 애처로운 오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킨 김소현이 출연하는...
‘군주’ 김영웅, 악랄한 캐릭터 변신 ‘호평’ 2017-05-12 16:47:10
MBC 수목드라마 ‘군주’에서는 김영웅이 양수청장으로 분해 본격적인 활약을 펼쳐갔다. 극중 김영웅(조태호 역)은 뼛속까지 출세욕으로 가득한 인물로 양수청장이 된 뒤 백성을 괴롭히면서 독하게 물을 팔아 엄청난 이익을 남기고 있었다. 이날 김영웅이 물 한바가지를 훔쳤던 이선의 아버지(정해균 분)를 양수청으로 불...
‘군주’ 엘(김명수), 아버지 배우 정해균과 인증샷 공개 ’존경합니다’ 2017-05-12 14:08:31
주인’ 4회에서 엘(김명수)은 아내를 위해 양수청에서 물을 훔친 아버지가 재판에 끌려가자 살려달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결국 음모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뒤 절망하는 모습과 애틋한 효심, 그리고 통곡의 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절절하게 연기했다. 최근 자체 시청률 12%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뜨...
`군주` 엘(김명수), 아버지 향한 애절한 효심 빛났다 2017-05-12 08:34:58
양수청에서 물을 훔친 아버지가 양수청의 재판에 끌려가자 가은(김소현 분)의 아버지 한규호(전노민 분)를 찾아가 아버지를 살려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하지만 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된 아버지(정해균 분)를 등에 업고 산길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피습을 당했고, 스스로 자살을 택한 것처럼 위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