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아니면 전화로"…고유가에 美 순찰·구급 활동도 영향 2022-06-10 23:57:33

경우에는 순찰 등의 활동을 위해 책정한 연료비 예산의 76%를 소진한 상태다. 이 카운티의 재난관리국 라이언 버킹엄 국장은 "대형 재난 사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예산 사용이 초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면서 "그런데 현시점 기준으로 지금은 25%가량 예산 사용이 초과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프랭클린 카운티는...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긴급상황 아니면 #경우 #예산 #카운티 #순찰 #연료비 #사용

'매파' 헤리티지 재단이 우크라 지원 반대한 이유는 2022-05-28 13:15:57

시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을 맡았던 러셀 보트가 이끄는 '미국을 새롭게 하는 시민들'(CRA)은 최근 우크라이나 지원안에 반대하는 로비를 펼쳤고, 공화당 기부자 모임인 코흐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미국을 걱정하는 재향군인'(CVA)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매파 헤리티지 #재단 #헤리티지 #미국 #지원 #우크라이나 #트럼프 #정책 #단체

재정·공공현안회의 신설…기재차관 "추경 신속통과에 최선" 2022-05-12 11:44:54

다루는 회의체를 신설하고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재정·공공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재정과 공공 등 분야에서 현안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 회의체를 신설하고 이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 대상...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재정공공현안회의 신설기재차관 #재정 #신설 #방향 #추경

[기고] 탈규제, 친기업의 정책 도구는 '표준' 2022-05-08 17:21:19

활용하고 있다. 연방 예산관리국(OMB)의 지침에 따라 연방정부가 기술 규제 도입 시에는 제정된 표준을 활용해 기술 규제를 만들지 않도록 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표준이 국제표준과 일치하고 기술 관련법이 국가표준과 일치하면 기업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정부는 기업...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기고 탈규제

필리핀, 2021년 인프라 부문 지출 전년대비 31% 증가 2022-04-05 11:11:23

예산관리국(DBM)은 정부의 2021년도 인프라 부문 지출 금액이 174억불(8,951억페소)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예산관리국 관계자는 이는 2020년도의 133억불(6,815억페소) 대비 31% 증가한 금액이며, 공항 및 철도, 도로망 개선과 홍수관리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예산이 집행되었다고 밝혔다.2021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 뉴스 >
• 바로가기
• #필리핀 2021년

백악관 "기후변화로 세기말 미국 예산부담 연 2조달러 가능성" 2022-04-04 16:41:39

현재 달러화 가치로 2조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예산관리국은 우선 연방정부가 매해 해안 재해 구호, 홍수, 농산물 흉작, 의료보험, 산불 진압, 연방정부 시설의 침수 등에 매해 250억∼1천280억달러(약 30조3천억∼155조원)를 추가로 지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장 작년에만 해도 미 서부지역에서 기록적인 고온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백악관 기후변화로

내년 美 국방예산 922조원 넘을 듯…'3大 핵전력' 현대화 최우선 2022-02-17 06:53:51

국방예산 922조원 넘을 듯…'3大 핵전력' 현대화 최우선 '핵잠·폭격기·ICBM' 핵심…우주역량·미사일경보에도 우선투자 작년 의회서 902조→932조원으로 증액…올해도 의회서 늘릴 가능성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의 내년 국방예산 규모가 7천700억 달러(약 922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내년 #국방 #예산안 #국방부 #달러 #의회 #핵전력 #대한 #소식통

기재부 세제실장에 윤태식…국제금융전문가 전격 발탁 2022-01-28 01:21:51

예산 대비 30조원의 오차를 나타냈다. 윤 실장은 국제금융국장과 통상정책과장 등을 지낸 국제금융통이다. 초임 사무관이나 과장 시절부터 10~20년간 세제실 경험을 쌓은 전임 세제실장들과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함께 이뤄진 국장급 인사도 실별 인사 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외경제국과 재정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기재부 세제실장에 #인사 #세제실 #세제실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