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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친부일까? 2015-04-30 08:50:40
"아저씨가 내 친아빠라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요"라고 언급했고, 안동칠은 "나 아니야"라고 부정하며 자리를 떠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안동칠은 홍상복(박영규 분)이 오아란을 납치하자 도정우(김태훈 분)가 진이경(윤예주 분)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넘기며 오아란을...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구하려 ‘동영상’ 사용 2015-04-30 08:16:44
윤예주 분)을 죽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홍회장에게 건넸고 “도정우가 아이를 진짜 죽였구나”라며 만족스러워하는 홍회장에게 “회장님께 드리겠다. 대신 저 아이를 제게 달라. 아이랑 엄마랑 이 나라를 조용히 뜨게 만들겠다”며 홍회장을 회유했다. 한편 이날 조강자(김희선 분)가 자신을 배신한 주애연(오윤아...
‘앵그리맘’ 김희원, 박영규에 김태훈 동영상 건네…김유정 구했다 2015-04-30 06:00:00
밀치고 때렸다. 때 마침 안동칠(김희원)이 홍상복을 막아서며 “젖내 나는 애들은 보내고 나랑 이야기하자. 더 큰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안동칠은 도정우(김태훈)이 진이경(윤예주)을 죽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홍상복에게 건넸고 홍상복은 만족해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 돕는다 “괴물 잡아 넣을 것” 2015-04-23 09:37:59
탔다. 이날 박노아는 진이경(윤예주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이 도정우(김태훈 분)라는 사실에 “개 같은 새끼. 쳐 죽일 새끼. 도정우,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잡아 처넣는다”라며 크게 분노했다. 이어 명성고에서 싱크홀이 나타나 학생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조강자는 “저 절대 자퇴 안한다. 끝까지 남아서 이...
'앵그리맘' 김희선 잠입 패션 어디 제품? 2015-04-09 23:50:00
들어가 진이경(윤예주)이 남긴 증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희선은 김태훈의 집에 잠입할 당시 활동성이 높은 블랙컬러의 바람막이 점퍼를 착용하고, 들킬 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방송분에서 김희선이 착용한 재킷은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의 올해...
오초희-리지-고우리, 매력만점 ‘감초 악역’ 전성시대 2015-04-03 20:47:43
중 김유정(오아란 역)과 윤예주(진이경 역)를 괴롭히는 일진으로 변신했다. 왕정희는 전학생 조방울(김희선 분)에게 호되게 당한 후 그녀의 꼬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살벌한 일진에서 조방울의 충실한 꼬붕으로 전락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녀의 나이를 지적하거나 공주병 면모를 발휘하는 등...
‘앵그리맘’ 오윤아, 김태훈 두둔 “내 이름 걸고 맹세해. 도 쌤 아니야” 2015-04-03 02:00:00
도 쌤이 진이경(윤예주)이랑 잠깐 사겼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주애연을 발끈하며 “도 쌤 눈 높아 얘”라고 말했다. 이를 보고 조강자는 “너 혹시 도 쌤하고 사귀는 사이냐”고 의심했다. 주애연은 “왜 자꾸 도 쌤 뒤는 캐는 거냐. (진이경)걔는 자살이야. 내 이름 걸고 맹세해 도 실장님 아니다”며 도정우를...
‘앵그리맘’ 김희선, 오아란의 든든한 보디가드 자처…모성애 ‘눈길’ 2015-04-02 22:46:00
이경이 니가 그런 거 아니지?”라며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했다. 이에 고복동은 “너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라고 오아란은 협박하려하자 조강자는 옆에서 그를 지키며 모성애를 발휘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앵그리맘’ 방송 캡처)...
앵그리맘 김태훈, 악마 모습 드러내... ‘소름’ 2015-04-02 16:37:40
이날 도정우는 학교 학생이었던 진이경(윤예주)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교육청에 익명으로 고발되어 곤욕을 치르자 주애연(오윤아)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후 진이경을 죽음으로 몰고 가기에 이르렀다. 도정우는 수하인 안동칠(김희원)에게 지시, 이를 고복동(지수)에게 뒤집어씌우는가 하면 주애연의 마음을 이용해 명성재단...
`앵그리맘` 김태훈, 선과 악 오가는 야누스 연기 `소름` 2015-04-02 15:40:54
진이경(윤예주)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교육청에 익명으로 고발돼 곤욕을 치르자 주애연(오윤아)에게 도움을 청해 이경을 죽음으로 몰고 가기에 이르렀다. 도정우는 수하인 안동칠(김희원)에게 지시해 이를 고복동(지수)에게 뒤집어 씌우는가 하면 애연의 마음을 이용해 명성재단 홍상복 회장(박영규)의 기밀자료를 빼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