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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송 중 심정지 환자 회복률…광주 2년 연속 전국 1위 2019-01-17 15:49:14
회복률은 구급대원이 심장이 멈춘 환자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을 말한다. 지난해 광주에서는 119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465명의 심정지 환자 중 76명의 심장이 다시 뛰어 자발순환 회복률이 16.3%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위로 평균 10.8%를 크게...
심전도 측정 등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확대 추진 2019-01-16 12:00:37
4천381명이다. 시범사업에서 추가되는 응급처치는 구급 현장에서 부정맥과 관상동맥질환자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12유도 심전도 측정과 응급분만 시 탯줄 절단 등이다. 시범사업은 다음 달 말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소방청은 소방학교에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받은...
떡이 목에 걸렸다면…'하임리히 요법' 응급처치하세요 2019-01-10 12:00:31
떡이 목에 걸렸다면…'하임리히 요법' 응급처치하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소방청은 떡 먹을 일이 많은 명절 설을 앞두고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10일 소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음식물 등에 의한 기도폐쇄가 발생하면 '하임리히 요법'으로 불리는 복부...
세종소방,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전국 1위…14명 생명 구해 2018-12-30 10:21:43
전국 1위를 차지했다. 30일 '2018년 소방청 구급활동 평가결과'에 따르면 세종소방본부의 올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16.5%를 기록했다. 세종소방본부 구급대는 올해 85명의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며 응급처치를 통해 14명의 생명을 구했다.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구급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출동거점 확보, 최초...
'막을 수 있는 죽음' 줄인다…"적시에 적정병원서 진료" 2018-12-27 16:00:01
추진한다. 응급환자가 사망하더라도 응급처치 행위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다면 책임을 면해준다는 의미다. 심폐소생술 등 기본 응급처치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노인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119에서 상담과 응급처치 안내...
한국 소방기술 베트남에 전파…현지법인 설립 2018-12-16 12:00:06
일정으로 베트남에 소방 기술·제품 수출을 위한 소방장비기술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심폐소생술, 외상 응급처치, 화재진압, 소방용품 검사제도, 소방차 조작과 정비 등 기술을 전파한다. 지원단에 포함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현지인을 채용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해 소방기술 수출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6 15:00:10
배운다…벤치마킹 줄이어 181206-0368 지방-006110:51 응급처치 받다 119 구급대원 허벅지 깨문 50대 취객 입건 181206-0372 지방-006210:53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 10일 개막…중·일·러 교포 참가 181206-0375 지방-006310:54 경북도 3조 들여 일자리 10만 개 창출…투자유치·관광 역점 181206-0376 지방-006410:5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6 15:00:09
배운다…벤치마킹 줄이어 181206-0351 지방-006110:51 응급처치 받다 119 구급대원 허벅지 깨문 50대 취객 입건 181206-0355 지방-006210:53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 10일 개막…중·일·러 교포 참가 181206-0358 지방-006310:54 경북도 3조 들여 일자리 10만 개 창출…투자유치·관광 역점 181206-0359 지방-006410:54...
툭 하면 화학물질·가스 누출 '국민 불안'…4년간 100명 숨져(종합) 2018-12-03 17:31:03
황화수소 누출사고 하루 뒤인 지난달 29일에는 경기 양주시 한 공장에서는 암모니아 저장 탱크 안전밸브가 파손되며 가스 4∼6t이 누출돼 근로자 등 50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반경 200m 아파트 5곳 880세대 주민에게 외출자제 권고가 내려졌고,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전북...
끊이지 않는 화학물질·유독가스 누출사고 '국민은 불안하다' 2018-12-03 11:18:05
황화수소 누출사고 하루 뒤인 지난달 29일에는 경기 양주시 한 공장에서는 암모니아 저장 탱크 안전밸브가 파손되며 가스 4∼6t이 누출돼 근로자 등 50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반경 200m 아파트 5곳 880세대 주민에게 외출자제 권고가 내려졌고,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