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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판문점 회동] 격식·의전 과감히 깬 트럼프·김정은 '번개회동' 2019-06-30 21:06:01
1시간 7분여 얼굴을 마주한 셈이다. 격식과 의전을 개의치 않은 두 정상의 행보는 회동 내내 이어졌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 앞에서 악수를 나눈 뒤 약 5분가량 서서 대화를 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회동 종료 후 자유의집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만남은 갑작스럽게 성사됐다. 이것은...
[남북미 판문점 회동] 이석현·박지원, 예측 적중…강효상은 빗나가 2019-06-30 20:39:00
한국에 오면 미국 의전팀이 지침을 받아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할 듯"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nS2HY1K0kwo] 이 의원은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날 곳은 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가 유력하다"며 "두 정상이 잠시 만나 평화협력을 다짐하고 활짝 웃으면 이후 북미회담이 풀려가는 계기가 될...
北美, 2∼3주내 실무협상 돌입…차기회담 美워싱턴 개최 가능성 2019-06-30 20:22:02
경호나 의전상 어려움 탓에 가능성이 다소 작게 점쳐졌다. 앞선 사례와 달리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워싱턴으로 초청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힌 만큼 실무협상 진행 결과에 따라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북미 양측이 수주 내 실무팀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한다고...
[남북미 판문점 회동] 민주 "역사적 만남" vs 한국 "국익 챙겨야"(종합) 2019-06-30 19:43:47
미국 의전팀이 지침을 받아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할 듯"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도 회동이 이뤄지기 전인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2019년 6월 30일은 개천 이래 (처음) 남북미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세 분 정상이 판문점에서 상봉하는 날"이라며 "자유의 집? 통일각? 어디일까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상봉과 회담으로...
[남북미 판문점 회동] 민주 "역사적 만남" vs 한국 "국익 챙겨야" 2019-06-30 19:13:54
미국 의전팀이 지침을 받아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할 듯"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도 회동이 이뤄지기 전인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2019년 6월 30일은 개천 이래 (처음) 남북미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세 분 정상이 판문점에서 상봉하는 날"이라며 "자유의 집? 통일각? 어디일까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상봉과 회담으로...
이석현 의원 "트럼프-김정은, 30일 오후 판문점 JSA에서 회동할 듯" 2019-06-29 18:27:56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면 미국 의전팀이 지침을 받아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의 아침 시간인 내일 오후 두 정상이 인사를 하면 미북 협상이 차차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대로 긴 시간 동안의 만남은 아닐 것으로 전망했다. 이...
이석현 "북미정상, 내일 오후 판문점 JSA 회동 유력" 2019-06-29 18:14:47
것"이라며 "오늘(29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면 미국 의전팀이 지침을 받아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할 듯"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이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날 곳은 판문점 JSA가 유력하다"며 "미국의 아침 시간인 내일 오후 두 정상이 'say hello'(인사) 하면 북미협상이 차차 풀...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금) 2019-06-21 14:00:01
김정은, 시진핑에 역대 최고 의전…1박2일간 '전략적 밀월' 과시(송고) ▲ 日언론 "방북 시진핑, 대북영향력 과시하며 대미 협상카드 확보"(송고) ▲ 한국인 유명 여행 작가, 필리핀서 총에 맞아 숨져(송고) ▲ "트럼프, 드론 격추후 대이란 공격 승인했다가 돌연 철회"(송고) ▲ 방북 시진핑 귀국 상황 등(예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0 15:00:11
장학사 등 과도한 응접·의전 관행 개선해야" 190620-0379 지방-007510:46 섬 문화 고스란히 담긴 돌담…신안군, 복원·보존 추진 190620-0387 지방-007610:51 창원시,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원아 1명당 최대 월 2만원 190620-0392 지방-007710:53 입찰자격 주고 억대 승용차 받은 포스코 직원 징역 1년 190620-039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0 15:00:10
등 과도한 응접·의전 관행 개선해야" 190620-0362 지방-007510:46 섬 문화 고스란히 담긴 돌담…신안군, 복원·보존 추진 190620-0374 지방-007710:53 입찰자격 주고 억대 승용차 받은 포스코 직원 징역 1년 190620-0378 지방-007910:54 '50대 사업가 살해' 조폭 하수인 2명 구속기소 190620-0382 지방-0080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