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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 한국남부발전 ;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2020-06-08 17:53:59
이광호▷교무부처장 장만호▷학생부처장 하재필▷기획부처장 강창근▷연구부본부장 강양제▷산학부본부장 김형범▷대외협력부본부장 최인지▷입학부본부장 한동엽▷대학원부원장 정도희▷도서관장 기근도▷인재개발원장 이지영▷교육정보전산원장 김민기▷공동실험실습관장 최성길▷국제어학원장 이석광▷과학영재교육원장...
산림청, 사방사업 2024년까지 친환경으로 전환 2020-04-09 14:13:10
육성 △ 설계·시공 지침 마련 등을 담았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앞으로 친환경 사방사업의 전국적 확산으로 사방사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방사업이 산림환경을 훼손하는 시설에서 누구나 찾고 싶은 재해예방 시설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하겠다”...
산림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관리 지침 전부개정 2020-04-08 11:23:28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개정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제도의 정확성 및 실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中우한 "우리 어려울 때 도운 한국"…마스크 6만장 지원 2020-03-17 11:44:06
대구, 광주, 대전, 청주에 전달된다. 이광호 우한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우한시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와 어려운 시기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우한이 이제 상황이 호전돼 한국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우한시가 지원한 마스크는 현재 상하이 공항에서 통관 절차를 진행...
그림 기부·자선 경매…미술계도 '힘내요 대구' 2020-03-08 17:02:44
이인성(1912~1950)의 작품 ‘풍경’(6000만~8000만원)을, 국제갤러리는 이광호의 2010년작 ‘무제’(1700만~2000만원), 학고재갤러리는 석철주의 ‘달항아리’(600만~800만원)를 출품했다. 온라인 경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출품작 경매는 0원부...
'탈출 러시' 우한에 한국총영사 부임…중국 "깊이 감동"(종합) 2020-02-20 16:49:30
기부할 마스크와 방호복 등 구조 물자도 함께 가져왔다. 강승석 총영사는 이광호 부총영사를 비롯한 영사 4명과 함께 우한과 인근 지역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명의 교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https://youtu.be/gRx3KJT6XDU]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전선' 부임 주우한총영사 "어떤 상황이든 한중관계 유지" 2020-02-20 10:31:20
가져왔다. 강승석 총영사는 이광호 부총영사를 비롯한 영사 4명과 함께 우한과 인근 지역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명의 교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우한에 정부에서 파견한 영사가 남아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우한 총영사 자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 간 공석이었다. 한편,...
'3개월 공석' 中 우한 총영사에 강승석 2020-02-19 17:43:44
강 신임 총영사는 부임하는 대로 이광호 우한 부총영사를 비롯한 현지 영사 4명을 지휘해 우한과 인근 지역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 명의 교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밤 화물기를 타고 우한으로 떠났다. 1959년생인 강 총영사는 주칭다오 영사와 주홍콩 부영사, 주선양 영사 등을 거쳤으며 2016년...
코로나19 와중에…‘석 달째 공석’ 우한 총영사 이제야 임명 2020-02-19 15:14:05
19일 임명됐다. 강 신임 총영사는 부임하는 대로 이광호 우한 부총영사를 비롯한 현지 영사 4명을 지휘해 우한과 인근 지역에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100여명의 교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밤 화물기를 타고 우한으로 떠난다. 1959년생인 강 총영사는 주칭다오 영사와 주홍콩 부영사, 주선양 영사 등을 거쳤으...
강경화, 우한 남은 영사들 격려…"여러분 덕분에 국민 안전" 2020-02-12 19:26:35
이에 이광호 부총영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주우한총영사관에는 이 부총영사를 비롯한 영사 4명이 남아 교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원래 영사 5명과 행정직원 4명 등 총 9명이 있었으나, 영사 1명과 행정직원 4명이 3차 전세기를 타고 이날 귀국했다. 강 장관은 교민 진료를 위해 우한에 남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