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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폭발' KB손해보험, 올 시즌 처음으로 한국전력 제압 2018-01-12 20:48:13
2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강원(17점), 이선규(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뒤를 받쳤다. 이선규는 블로킹 4개로 상대 공격 흐름을 끊어냈다. 1세트에서는 치열한 듀스 접전이 펼쳐졌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KB손해보험이 앞섰다. 33-33에서 황두연이 퀵오픈을 내리꽂은 데 이어 전광인의 오픈 공격이 코트를...
[인사] 전북 정읍시 2018-01-04 15:34:59
▲ 종합민원과장 이선규 ▲ 창조정보과장 손창욱 ▲ 안전총괄과장 김우술 ▲ 특구지원과장 이수천 ▲ 농축산과장 최창훈 ▲ 시설관리사업소장 서종원 ▲ 도서문화사업소장 박광섭 ▲상하수도사업소장 맹용인 ▲ 시기동장 최규관 ▲ 농소동장 정용남 ▲ 태인면장 직무대리 이용관 ▲ 영원면장 직무대리 류태영 ▲ 정우면장...
대한항공, KB손보에 '0-2→3-2' 대역전승…3위로 상승(종합) 2018-01-03 21:41:27
이선규의 연속 블로킹 등을 앞세워 5-1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하지만 이후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알렉스의 스파이크 서브가 네트에 걸리고 강영준과 손현종의 공격이 실패하면서 금세 5-5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팽팽한 승부 끝에 양 팀은 듀스 접전에 들어갔고, 결국에는 대한항공이 대역전승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조직력의 KB손보, 파다르 혼자 버틴 우리카드에 판정승(종합) 2017-12-30 18:10:28
이선규의 블로킹을 묶어 16-12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우리카드는 20-23에서 파다르의 대포알을 능가하는 3연속 서브 득점으로 23-23 동점을 이뤘지만, 파다르의 서브가 코트를 벗어난 데 이어 매치 포인트에서 이강원에게 오픈 강타를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 파다르는 백어택 12개,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5개를...
조직력의 KB손보, 파다르 혼자 버틴 우리카드에 판정승 2017-12-30 16:11:16
이선규의 블로킹을 묶어 16-12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우리카드는 20-23에서 파다르의 대포알을 능가하는 3연속 서브 득점으로 23-23 동점을 이뤘지만, 파다르의 서브가 코트를 벗어난 데 이어 매치 포인트에서 이강원에게 오픈 강타를 얻어맞고 무릎을 꿇었다. 파다르는 백어택 12개,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5개를...
[인사] 충남 보령시 2017-12-28 11:02:11
방대길 ▲ 관광과장(직대) 이선규 ▲ 사회복지과장(직대) 김봉갑 ▲ 환경보호과장(직대) 신행철 ▲ 건축허가과장(직대) 홍상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직대) 윤병완 ▲ 친환경기술과장(직대) 강보원 ▲ 해수욕장사업소장(직대) 이기혁 ▲ 수도사업소장(직대) 문홍배 ▲ 웅천읍장(직대) 김선미 ▲ 청라면장(직대) 김성태 ▲...
KB손해보험 배구단, 유니시티코리아 건강기능식품 후원협약 2017-12-27 13:33:06
허봉열 부단장, 주장 이선규가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유니시티코리아는 바이오스라이프 E에너지, 코어헬스팩, 본메이트 칼슘 등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을 KB손해보험 선수단에 제공한다. 조 상무는 "KB손해보험 배구단과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우수한 건강기능 식품을 제공할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3 08:00:06
신영석 발끈…날선 신경전에 '동반 레드카드' 171222-0991 체육-0052 22:57 KB손보 이선규의 눈물 "진작 연패 탈출했어야 했는데…" 171223-0034 체육-0002 05:05 KLPGA 버디 300개 클럽, 작년 11명에서 올해는 3명 171223-0039 체육-0003 06:11 '빙속 전설' 김윤만 "북한에서의 지도자 생활 꿈꾸죠"...
KB손보 이선규의 눈물 "진작 연패 탈출했어야 했는데…" 2017-12-22 22:57:07
KB손보 이선규의 눈물 "진작 연패 탈출했어야 했는데…" KB손보, 오심 사건 이후 첫 경기서 진땀승 (의정부=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선수들은 5세트 7-11로 끌려가면서도 전의를 잃지 않았다. 한 점씩 따라가 11-11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듀스 대결 끝에 현대캐피탈을 3-2로 제압하고 3연패를...
알렉스 세리머니에 신영석 발끈…날선 신경전에 '동반 레드카드' 2017-12-22 22:49:32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KB손해보험 주장 이선규는 "알렉스가 상대 코트를 바라보는 시간이 길었다. 그렇게 해서 (말다툼이) 시작됐다. 끝나고 알렉스가 흥분해서 그랬다며 우리에게 양해를 구했다. 경기 끝난 뒤에는 네트에서 미안하다고 (현대캐피탈 선수단에도) 인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선규는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