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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02 08:00:03
잇는 인도교 건설…군산 말도∼방축도간 1.2㎞ 171002-0062 사회-0019 07:15 檢, MBC 사장 '부당노동행위' 자료검토 착수…"신중히 수사" 171002-0063 사회-0020 07:15 "벌·뱀 많은 성묘길…응급처치요령 꼭 알아두세요" 171002-0064 사회-0002 07:16 인천-백령도 뱃길, 기상악화로 통제…귀성객 '발동동'...
국내 첫 5개섬 잇는 인도교 건설…군산 말도∼방축도간 1.2㎞ 2017-10-02 07:08:01
4개 구간이며 11월 동시 착공한다. 시는 인도교 건립에 맞춰 천혜 비경을 지닌 섬들을 잇는 14km의 명품 트래킹코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문동신 시장은 "인도교와 트래킹코스가 완공되면 군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어 고군산군도의 관광 범위를 넓혀줄 것"이라면서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와 시너지효과를 내...
"추석 연휴는 태안반도에서"…축제·먹거리 풍성 2017-09-28 15:48:01
있다. 백사장항의 명물인 250m 길이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을 비롯해 백사장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해변길'은 축제와 산책을 함께 즐기는 가을 여행코스로 제격이다.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장으로 자리 잡은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는 매일 밤...
[여행의 향기] 가슴 시린 그리움이 빚어낸 '갯벌 징검다리의 전설' 2017-09-10 12:52:54
이제 ‘천사의 다리’라는 인도교로 이어져 있어 더 이상 중노두를 건널 일은 없다. 그리움이 놓은 징검다리, 중노두. 썰물 때면 두 섬 사람들은 오랜 세월 이 노둣길을 걸어서 교류했다. 그래서 해마다 이끼가 낀 돌들을 뒤집어주며 관리해왔다. 하지만 교통의 발달로 관리가 끊어지자 중노두는 소멸해 버리고...
전주 '오목교' 정식개통…한옥마을 관광객 외연 확대 기대 2017-09-04 14:48:54
전주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연결하는 인도교인 '오목교'가 4일 정식 개통됐다. 오목교 개통으로 한옥마을 관광객들이 이 다리를 따라 전주천 너머인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산성, 서학동예술촌 등으로 곧장 건너갈 수 있어 전주시내 관광의 외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이날 전주한옥마을 완판본...
'건립 100주년' 한강대교 주변 연결 아이디어 공모 2017-08-23 06:00:07
최초의 인도교로 개통됐다. 1950년 6월 28일 한국전쟁으로 폭파돼 1954년 복구를 거쳐 1981년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된 바 있다. 1984년에는 '제1한강교'에서 지금의 '한강대교'로 이름을 바꿨다. 시는 "한강대교와 노들섬의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연결 방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며 "연결...
'천년의 돌다리' 진천 농다리 일대 생태공원 조성 2017-08-22 08:09:06
아래쪽에는 인도교가 설치된다. 농다리를 보호하고 폭우가 내릴 때마다 상판과 교각이 유실돼 농다리의 통행이 제한되는 바람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되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농다리가 유실돼 통행이 제한되더라도 관광객이 인도교를 건너 미르숲과 초롱길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미르숲...
전주 한옥마을∼국립무형유산원 연결 오목교 임시개통 2017-08-02 11:11:42
있는 인도교다. 국비 14억원과 도비 5억원 등 총 24억원이 투입됐다.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전주향교나 한벽루쪽에서 곧장 오목교를 건너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산성, 관성묘 등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임시개통 후 시설물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 후 오는 9월 오목교를 공식 개통하기로 했다....
폭우로 주저앉은 다리 위 설치 '군용 교량' 곧 개통 2017-07-22 17:37:08
있는 것은 물론 수해 복구 및 구호품 전달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전하울교는 290.2㎜의 사상 유례없는 강수량이 기록된 지난 16일 오전 주저앉았다. 인근 마을 주민들은 현재 37사단이 전하울교 인근에 임시로 설치해 준 인도교를 통해 외부 출입을 하고 있다. 이 길은 현재 사람만 통행이 가능하다. jeonch@yna.co.kr...
폭우로 다리 주저앉은 청주 전하울에 임시교량…군부대 지원 2017-07-21 14:18:04
통행이 가능한 인도교를 지난 20일 오후 8시 설치했다. 제37사단 공병대대장 김진국 중령은 "주민들은 물론 무더위 속에 작전에 임하는 병력의 안전까지 고려해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하울교는 290.2㎜의 사상 유례없는 강수량이 기록된 지난 16일 오전 주저 앉았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