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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상 컴백…투자자문사 6월초 출범…'미래에셋맨' 수익률 진검승부 2013-05-28 17:21:21
'인디펜던스' 선경래, 전업 투자자로 '디스커버리' 맡았던 김태우, 피델리티로 옮겨 안정적 수익 내 브레인 대표 박건영 4조 주물러 박현주 회장(55), 최현만 부회장(52)과 함께 ‘미래에셋 신화’를 썼던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49)이 다음달 초 투자자문업을 시작한다. 대기업과 기관 등 여러...
[인터뷰] 롤랜드 감독 "세계 최초 韓 개봉 이유? 아시아 규모 커졌다" 2013-05-14 11:45:11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는 '인디펜던스 데이2'에 대해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콘셉트 작업중"이라고 설명하며 "'화이트 하우스 다운' 작가와 대본 작업중이다. 내년 초 쯤 촬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현대重, 세계 첫 '바다 위 LNG 공장' 띄웠다 2013-05-05 17:15:22
인디펜던스(independence·독립)’라고 지은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며 “세계 최고의 lng선 건조 기술을 가진 우리에게 특별 주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2011년 6월 회그로부터 두 척의 lng-fsru를 수주했다. 지난해 2월과 10월 1척씩을 추가 수주했다. 척당 가격은 2억8000만달러에 달한다. 4척 중 가장...
롤랜드 에머리히, 두번째 내한? 고향에 온 기분 "해운대 재밌게 봤다" 2013-05-05 10:24:43
전했다. 5월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 등을 연출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신작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들고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앞서 국내에서 2009년, 539만(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화이트 하우스 다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나는 오바마를 지지한다" 2013-05-03 08:39:57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 등을 연출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신작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들고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처음에 이 일을 맡았을 때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들의 목록을 만들었다"면서 "처음 만난 배우가...
'화이트 하우스 다운' 롤랜드 에머리히 "우리가 아이언맨 즐기는 이유?" 2013-05-02 21:48:31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 등을 연출한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신작 '화이트 하우스 다운'을 들고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롤랜드 감독 "韓블록버스터 '해운대' 매우 재밌게 봤다" 2013-05-02 18:22:09
개봉한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소재로 다룬 '인디펜던스 데이'부터 빙하기를 그린 '투모로우', 인류멸망을 주제로 한 '까지 다양한 소재의 재난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30억불을 벌어들인 바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롤랜드 감독 "오바마 대통령 지지, 백인이 당선됐다면 실망했을 것" 2013-05-02 18:21:22
개봉한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소재로 다룬 '인디펜던스 데이'부터 빙하기를 그린 '투모로우', 인류멸망을 주제로 한 '까지 다양한 소재의 재난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30억불을 벌어들인 바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감독 "두번째 서울 방문, 고향온 기분" 2013-05-02 18:11:39
개봉한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소재로 다룬 '인디펜던스 데이'부터 빙하기를 그린 '투모로우', 인류멸망을 주제로 한 '까지 다양한 소재의 재난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전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30억불을 벌어들인 바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재난 블록버스터 대가' 롤런드 에머리히 감독 내한 "내 영화 철학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 2013-05-02 17:18:26
‘인디펜던스 데이’에 이어 미국 대통령을 다시 위기로 몰아넣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미국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권한을 대변합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가장 먼저 아는 인물이죠. ‘인디펜던스 데이’의 성공 이후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한국 영화 ‘해운대’를 매우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