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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중국 의약품자동화 시장 진출 2017-01-05 11:52:35
사용하고 있다. atdps는 전산과 연동돼 자동으로 약품을 분류하고 분배, 조제, 포장, 인쇄까지 한번에 완료할 수 있는 전자동 조제 시스템으로,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제약유통 물류그룹인 시노팜과도 유통계약을 체결해 중국 의약품 자동화시스템 시장에 대한...
갈 길 먼 의료 선진화…"고품질 빅데이터 확보·플랫폼 역량 키워라" 2016-09-02 17:39:38
품질향상기법과 자동생산기법을 적용해 저비용·고품질의 데이터베이스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표준화 대안들을 제시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유전체관련법 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반면 라이프 로그 데이터는 의료계 범위를 벗어나 글로벌 정보기술(it) 플랫폼 업체가...
스몰캡 관심주-제이브이엠 2016-06-29 13:00:26
포인트 1 - 조제 자동화 시스템 - 국내 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시장 점유율 82% - 中 천진, 네덜란드에 판매 법인 보유 - 33개국에 조제자동화시스템 수출 투자 포인트 2 - 최대 주주 지분 변경 - 6월 9일, 한미사이언스에 매각 양수도 계약...
[스몰캡 관심주] 제이브이엠(054950) 2016-06-24 08:33:21
국내 약품 조제 자동화 시스템 시장 점유율 82% → 中 천진, 네덜란드에 판매 법인 보유 →33개국에 조제 자동화 시스템 수출 - 6월 9일, 한미사이언스에 매각 양수도 계약 체결 - 한미사이언스 자회사 온라인 팜에 독점 공급 - 한미사이언스 융합 → 시너지 효과 기대 - 2015년 3분기, 약품 자동 분배시스템 개발 → 약품...
한미사이언스, 국내 1위 의약품 자동화업체 인수 2016-06-09 18:09:18
885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자동화시스템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의약품을 자동으로 조제, 포장해주는 기계와 소프트웨어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제이브이엠의 수출 비중은 약 40%다.한 뮌?비롯 미국과 유럽에서 이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다. 네덜란드 및 중국 톈진에 판매법인을 두고 33개...
문닫은 약국 앞 '의약품 자판기' 설치 허용 2016-05-18 14:41:01
문이 닫혀있더라도 약국 밖에 설치된 의약품 자동판매기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원격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오는 10월 발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자판기에는 원격화상 통신 기기가 달려있어서 구매자가 약사와...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전국민 원격진료 시행' 일본 vs '시범사업만 28년째' 한국 2016-04-08 19:54:57
야당이 가세하면서 의료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됐다. 의약품 택배 허용도 필요하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논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사람을 직접 보고 약을 판매하고 약 먹는 법을 알려주는 원칙이 준수되지 못하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제20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9일 개막 2016-03-06 23:58:29
친환경염색설비 제조업체 ‘삼일산업’, 자동 스크린 날염기 ‘신성중공업’, 잉크젯 텍스타일 프린터 ‘평안’ 등이 참가한다. 봉제 및 자수기 관은 올해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여 한국 대표 재봉기 및 컴퓨터 자수기업인 ‘썬스타’를 비롯해 일본...
[시론] 선제적 구조조정 지원, 법률 탓할 새 없다 2015-12-20 17:53:14
조제해야 할 국회가 계속 몽니를 부린다. 19대 국회는 최악의 직무유기 국회라는 데 이론이 없다. 자동폐기법안이 18대의 6301건을 넘어 1만1000건에 이를 전망이다.면세점법 개정으로 세계 3위 수준인 면세점 사업을 일거에 전망이 불투명한 사업으로 끌어내린 것에서 보듯이, 한국에서 기업을 하기에는 정치적 리스크가...
1000만 직능단체총연합회 등 `안경사법` 적극 지지 2015-11-11 17:12:16
독립적으로 시력검사, 안경의 조제 및 판매, 콘택트렌즈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에 의해 규제를 받고 있어 업무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두 단체가 날을 세운 이유는 ‘타각적 굴절검사기기 사용‘에 대한 부분이 쟁점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안경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