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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일자리안정자금 신청받는다…1인당 월13만원 지원 2017-12-20 09:00:02
미만 근로자는 근로시간, 그달에 입·퇴사 혹은 휴직한 근로자는 근무 일수에 비례해 지원금액이 달라진다. 만일 거짓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안정자금을 받으면 지원금이 전액 환수되고, 5배 이내의 제재 부가금이 부과된다. 형사고발도 당할 수 있다. 일자리 안정기금은 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1 15:00:03
선병원 국무총리상 171121-0670 사회-0075 14:21 '규정 어기면 자진퇴사' 서명받은 직장…"양심의 자유 침해" 171121-0680 사회-0221 14:30 [게시판]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전문가 회의 개최 171121-0684 사회-0076 14:32 국민 81.5% "채용·입시때 출신학교 차별, 법으로 금지해야" 171121-0686 사회-0077 14:35...
'규정 어기면 자진퇴사' 서명받은 직장…"양심의 자유 침해" 2017-11-21 14:21:52
'규정 어기면 자진퇴사' 서명받은 직장…"양심의 자유 침해"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委, 노인요양원에 규정 폐기 권고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회사의 규정과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스스로 퇴사하겠다는 서약을 직원들에게 받은 것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시...
매장축소 이어 조직·인력 구조조정까지…면세업계 '뒤숭숭' 2017-09-01 06:11:00
임직원들이 연봉과 상여금 일부를 자진반납 하기로 했다. 다른 신규면세점들도 적자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최초 심야면세점을 내세우며 일부 매장을 오전 2시까지 영업하던 두타면세점은 영업 종료 시각을 오후 11시까지로 앞당겼다. 두타면세점은 영업 층수도 9개 층에서 7개 층으로 줄였다. SM면세점도...
`택시` 이지연이 공개한 父 이상벽 근황 "인기 여전해" 2017-06-29 11:19:56
때를 알고 스스로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프로그램 자진 하차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상벽은 은퇴 후 삶에 대해 "사진을 찍는 일에 몰두했다"면서도 "어느 날 문득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등 허망한 생각이 들었다"며 은퇴 후 겪었던 혼란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지연은 지난 2014년 KBS에서 퇴사한 뒤...
'왕따' 못 견뎌 퇴사한 뒤 분풀이 방화 2017-06-12 09:45:49
못 견뎌 퇴사한 뒤 분풀이 방화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던 공장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건조물 방화)로 A(4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경기도 화성시 한 실리콘 색소 주입 공장 2층 사무실에 휘발유 20ℓ를 뿌린 뒤 담뱃불로 불을 붙인...
"너 사표 써" 직원에 폭언·폭행한 조합장의 '갑질' 횡포 2017-02-07 15:17:51
휴가를 앞두고 해당 조합으로부터 퇴사 요구를 받았다. 남편이 같은 농협에 다닌다는 게 자진 퇴사 요구의 이유였다. 2011년 정규직 채용 시험을 통해 입사 후 누구 못지않게 성실히 근무한 C 씨로서는 부당한 요구였기에 이를 거부했다. 퇴사 요구는 출산 휴가 복귀를 앞두고 더 거세졌지만 버텼다. 은행 업무를 담당했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7 15:00:02
좌편향·무책임" 170207-0560 정치-0065 11:32 더블루K 前대표 "권력형 비리 회사라 생각해 퇴사 결심" 170207-0561 정치-0066 11:32 정현식 "더블루K도 최순실이 실질 대표라고 생각했다"(속보) 170207-0562 정치-0067 11:32 주호영 "여야,헌재판결 승복 약속하자"…초당적 안보정책委 제안(종합) 170207-0564 정치-0068...
인권위 "메신저 대화 성희롱·학습지교사 성희롱 등 구제"(종합) 2017-01-25 15:10:44
위로금을 지급받고 자진퇴사한 사건을 들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아파트를 임대하면서 장애인 좌변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세면대 위치를 조절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인권위에 조정을 신청해 애초 요구대로 세면대 위치를 바꿔준 사건도 사례로 언급했다. 인권위는 "인권위 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수요부족으로 인한 실업률, 금융위기 때보다 높아" 2016-12-08 11:00:24
자격상실자 중 자진퇴사나 징계해고, 권고사직 등 자발적 자격상실자는 302만8천명으로 전년 대비 16만5천명 늘었다. 또 폐업·도산, 인원감축에 의한 퇴사, 공사중단 등 경기 요인에 의한 자격상실자는 166만2천명으로 약 3만명 늘었다. 경기 요인에 따른 자격상실자 증가분(약 3만명) 중 제조업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