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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인적쇄신 위한 '반성·화합' 대토론회 2017-01-11 05:30:00
반성하면서, 대선을 앞두고 당이 재창당 수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그밖에 지난 9일부터 시작된 1월 임시국회가 '민생 국회'가 되도록 소속 의원들이 분임토의를 통해 정책과 입법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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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인적·정책쇄신 속도 낼 것…재창당 각오" 2017-01-10 09:48:09
정우택 "인적·정책쇄신 속도 낼 것…재창당 각오" 새누리당, 내일 '반성과 화합의 대토론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0일 "인적쇄신과 정책쇄신에 속도를 내면서 당 혁신을 책임감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명진표 비대위는 '실무형'…원내·외 균형 2017-01-09 21:44:16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재창당TF 단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4명이다. 당연직으로 포함된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제외하면 원내와 원외에서 각각 1명씩이 포함돼 원내·외 균형을 맞췄다. 원내에서는 초·재선 의원을 중시하겠다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기조가 그대로 반영됐다. 원내...
비대위 구성 성공한 인명진…인적청산 날 세우나 2017-01-09 20:41:58
가지"라면서 "당을 재창당 수준으로 재건해야 신뢰를 받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 핵심 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적어도 3명은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친박계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의원, 4·13 총선 공천에서 막말 파문을 일으켰던...
`친박` 최고위, 21일 이정현 대표와 동반 총사퇴 결의 2016-12-15 11:13:07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250만 당원들과 함께 재창당 수준의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들의 어떤 희생도 감수할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다. 주류 친박(친박)계로 구성된 최고위는 지난달말 당내 비주류측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추진을 강행할 경우 이 대표의 사퇴와 무관하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
친박 '혁신과 통합' 출범…서청원 "배신의 정치 용납 안돼" 2016-12-13 20:29:17
행태를 타파하고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창당 수준의 보수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좌파세력의 허구성에 대항해 보수세력의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모임의 공동대표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가 맡았다. 모임 발기인에는 친박계...
혁신과통합보수연합 창립… 이인제·정갑윤·김관용 공동대표 2016-12-13 15:48:37
되는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드는 것에 매진하며, 어떤 희생도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언문에 언급된 `배신의 정치`는 박 대통령이 지난해 6월 당시 유승민 원내대표를 비판하며 사용한 표현이다. `분열의 행태`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박(비박근혜)계를 겨냥한 것으로...
[탄핵안 가결] 새누리 '탄핵 후폭풍' 속으로 2016-12-09 17:05:32
이후 친박계에 대한 인적 청산을 하고 새누리당을 재창당하는 수준의 보수 혁신 작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기간 동안 개헌 논의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비박계 중심의 비상시국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수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 비박계 중진 의원은 “당장 집단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