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포 배양 닭고기 식당서 먹는다…싱가포르, 세계 첫 승인 2020-12-02 14:39:20
스타트업인 잇 저스트(Eat Just)가 도축이 아닌 실험실에서의 세포 배양을 통해 생산한 닭고기에 대해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잇 저스트측은 이와 관련, 배양 닭고기가 판매 승인을 받은 것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 승인을 받은 닭고기는 전통적인 도축 방식이 아니라 근육세포를...
코로나19 재확산에 도시 봉쇄되지만…'빅맥'은 배달한다 2020-11-03 07:47:30
'드라이브 스루', 우버이츠와 저스트잇 등을 통한 맥딜리버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매장별로 영업시간 및 메뉴가 단축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맥도날드 직원들은 30분마다 손을 씻고 직원과 배달원, 고객을 위한 손 세정제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직원에 개인보호장비(PPE)를 지급하고,...
"'빅맥'만은"…영국 맥도날드, 봉쇄령에도 포장·배달 영업 결정 2020-11-03 06:55:00
포장과 '드라이브 스루', 우버이츠와 저스트잇 등을 통한 맥딜리버리는 계속하기로 했다. 다만 매장별로 영업시간 및 메뉴가 단축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30분마다 손을 씻도록 하고, 직원과 배달원, 고객을 위한 손 세정제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직원에 개인보호장비(PPE)를 지급하고, 체온...
`차세대 女솔로 입지 굳힌다` 나띠, 11월 12일 컴백 확정 2020-10-28 12:40:03
S.E.S의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세대를 초월한 감성을 드러냈다. 상큼한 콘셉트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만능 소화력을 자랑하며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나띠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무대 소중함 알아"…CIX, 완성도 작정한 11개월 만의 컴백 [종합] 2020-10-27 16:00:47
하다"고 설명했다. 안무에는 세계적인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와 안무가 최영준이 참여했다. CIX는 "전체적인 구성은 최영준 안무가님이 해주셨고, 포인트 안무는 저스트 절크가 작업해줬다. 처음해보는 시도였는데 안무가 풍성해져서 다들 만족했다"며 흐뭇해했다. 올해 데뷔 1주년을 넘긴 CIX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
CIX, 27일 새 EP ‘안녕, 낯선시간’ 발매…가요계 `정글` 속 강렬 출사표 2020-10-27 13:09:59
높은 시각적 특수효과 기술이 가미된 뮤직비디오, 세계적인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 독보적인 안무가 최영준과 협업한 퍼포먼스 역시 ‘정글’ 활동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Move My Body(무브 마이 바디)’, ‘혹시라도 실수로 아름다운 널 해치지 않게(Change Me)’, ‘Swit...
"배달앱 때문에 체중 317kg 됐다"…'슈퍼 비만' 남성의 후회 2020-10-21 23:48:58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몸집이 큰 편이긴 했지만 2014년 배달앱 '저스트잇'(JustEat)에 가입한 후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고 후회했다. 제이슨이 음식값으로 하루에 쓴 돈은 약 30파운드(약 4만4000원)였으며, 연간 1만파운드(약 1470만원)에 달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체중이 분 제이슨은 일을 할 수 없었고,...
몸무게 317kg 영국 30대의 한탄 "배달앱만 아니었어도" 2020-10-21 17:15:36
'저스트잇'(JustEat)에 가입한 후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 제이슨이 음식값으로 하루에 쓴 돈은 약 30파운드(약 4만4천원)였으며, 연간 1만파운드(약 1천470만원)에 달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체중이 분 제이슨은 일을 할 수 없었고, 일주일에 310파운드(46만원)가량 되는 정부 지원금을 받으며 생활했다....
[직업의 세계] 남주희 저스트코 한국지사장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일조하는 플랫폼 될 것” 2020-09-15 11:50:00
남주희 저스트코 한국지사장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일조하는 플랫폼 될 것” [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남주희 지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GM(General manager)으로서 저스트코 한국지사를 책임지고 있다. 대형 호텔에 이어 부동산 서비스드오피스(오피스 빌딩의 일부 층을 나눠...
[주목! 이 책] 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2020-07-23 18:00:18
통해 배운 경영 철학을 설명한다.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박지성 등 스포츠 스타들의 브랜드 파워를 가졌으며,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나이키 사랑’에 나서도록 독려한다고 저자는 전한다. 수십 년 동안 지켜온 슬로건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통해 운동의 힘을 브랜드의 힘으로 끌어들이는 나이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