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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로키` 행보 지속...최고인민회의 앞두고 포사격 훈련 지도 2020-04-10 07:01:57
비롯한 경포와 중무기들을 작전과 전투에 잘 이용하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계속 포병중시, 포병강화의 구호를 내들고 포병싸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지속할 것임을 암시했다. 아울러 북미교착 장기화 국면에서 당분간 `저강도 군사행보`도 지속하겠다는...
김정은, 포병부대 사격경기 지도…"현대전은 포병싸움" 2020-03-13 07:27:37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훈련장에서는 김수길 총정치국장, 박정천 총참모장, 김정관 인민무력상을 비롯해 인민군 연합부대장들이 영접했다. 이번 훈련이 이뤄진 장소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영도자 동지(김정은)를 또다시 바다바람 세찬 훈련장에 모시게 된 인민군 장병들"이라는 언급으로 볼때 해안가로...
김정은, 포병부대 대항경기 지도…"포병무력 강화" 2020-03-13 06:31:31
동지(김정은)를 또다시 바다바람 세찬 훈련장에 모시게 된 인민군 장병들"이라고 언급한 데 비춰 해안가로 추정된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현지에서 장병들에게 "오늘의 훈련이 인민군대의 전반적 포병무력을 다시한번 각성시키는 계기로 훈련열의와 승벽심이 비등되는 계기로 되기 바란다"고...
"중국군, 코로나19에 합동훈련 연기…동ㆍ남중국해 훈련은 계속" 2020-03-03 11:05:36
훈련장까지 병력과 장비를 이동시키는 데 따른 위험성 등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진앙인 후베이(湖北)성 우한은 중앙군사위원회(CMC) 산하 후근보장부(後勤保障部) 본부가 위치한 곳이다. 또한 우한은 인민해방군 남부전구(戰區)와 동부전구 병력을 주요 합동 군사훈련장인 네이멍구(內蒙古) 주리허(朱日和)...
국방과학연구소, '이제는 드론 시대' 국회 세미나 2019-12-05 08:18:03
발제자인 육군교육사령부 신인호 전투발전부장은 육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과 대(對) 드론 전투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드론봇은 드론과 로봇의 합성어로 수색·정찰·공격 등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장비를 뜻한다. 신 부장은 발제 자료를 통해 "드론봇 전투체계를 구축하면 약 5조원 이상의 시장이 창출된다"며 "드론봇...
"러, 시속 1만km 이상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북극서 발사시험" 2019-12-01 17:17:09
올렉고르스크 비행장에서 이륙한 전투기가 북부 코미공화국 도시 보르쿠타 북동쪽에 위치한 펨보이 훈련장의 지상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소개했다. 소식통은 "킨잘 미사일의 비행 속도가 마하 10(시속 1만2천240km)에 달했다"고 전했으나 타격 정확도 등 상세한 시험 결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
중국군, 산둥성서 드론공격 방어훈련…"미군과의 격차 좁혔다" 2019-11-06 15:10:27
위치한 훈련장으로 이동해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리빈 중대장은 CCTV와의 인터뷰에서 "짙은 안개가 큰 도전이었다"면서 "게다가 우리 부대는 적 위성의 탐지 회피와 차량 수리 등을 포함한 수많은 실전 시나리오 과제들을 극복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댜오쥔치 대대장은 "실전 시나리오와 유사한 상황이었다"면서...
"러, 소련시절 개발 잠수함발사핵미사일 발사 시험 실패"<현지신문>(종합) 2019-10-21 22:22:51
수천 km 떨어진 북부 아르한겔스크주의 치좌 훈련장으로 옛 소련 시절에 개발된 SLBM R-29R(나토명 SS-N-18) 2발을 발사할 계획이었으나 1발 만이 제대로 발사됐다는 것이다. 불발된 1발은 발사 명령에도 잠수함 내 발사대에서 사출되지 않았으며 랴잔 함은 불발된 미사일을 싣고 그대로 기지로 귀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산 칼럼]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 2019-09-01 17:33:00
훈련장에서 보병·기갑·포병이 합동훈련을 펼치고 특수부대의 산악·해양훈련까지 했다. 그러자 중국 정부는 어떤 형식으로든 대만과 교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고지하며 압박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단호했다. “경제, 외교, 문화 등은 중국과 긴밀하게 교류하겠지만 생존을 위해...
"러, 내달 병력 13만명 참가 대규모 군사훈련…中·인도도 참여" 2019-08-20 17:05:25
시베리아 알타이주와 케메로보주의 8개 훈련장과 카스피해 등에서 실시된다. 국방부는 이어 국제테러리즘에 맞서는 동맹국 군대와의 공조 연습을 위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옛 소련 국가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7개 외국 군대도 훈련에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