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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관합동조사단 꾸려 진상규명…2차가해 엄벌" [종합] 2020-07-15 11:33:05
간 신뢰와 협력이라는 시정운영 동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시는 큰 변화의 국면에서 전 직원이 심기일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전문] 서울시 "피해호소 직원 2차가해 차단 총력…철저히 진상규명" 2020-07-15 11:27:34
간 신뢰와 협력이라는 시정운영 동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시는 큰 변화의 국면에서 전 직원이 심기일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영상] 서울시 "민관합동조사단 구성…2차 가해 엄벌" 2020-07-15 11:16:38
직원 간 신뢰와 협력이라는 시정운영 동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시는 큰 변화의 국면에서 전 직원이 심기일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8년만 '미투' 서지현 응원하더니…"왜 4년 참았냐"는 與지지자들 2020-07-13 17:14:23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로는 휴대폰을 경찰에 임의 제출하기 전에 사적으로 '포렌식'했다는 점을 들며 "텔레그램 문자, 사진에 대해 친구들에게 보여준 적 있다. 동료 공무원도 전송받은 사진을 본 적 있다"고 언급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호 해준다며 무릎에 입술을"…추가 공개된 박원순 성추행 2020-07-13 16:28:54
향해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고통의 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박원순 고소인 측 "경찰·서울시 입장 밝히고 당정 외면말라" [전문] 2020-07-13 15:58:01
본 사건을 접하고 우리 모두는 참담했지만, 피해자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는 한, 용기를 내어 목소리 낸 우리 피해자가 있는 한, 우리는 이 참담함을 정의로움으로 바꿔 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할 수 있습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doyttt@hankyung.com
고소인 측 "박원순 장례기간 중 최대한 예우 갖췄다" [일문일답] 2020-07-13 15:38:53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압박을 받지 않았다. 받았다고 하더라도 굴하지 않았을 것이다. 피해자가 얼마나 두려웠을지, 이는 우리가 연대해서 지켜내고 성폭력은 없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글=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박원순 前비서 "법의 심판과 인간적인 사과 받고 싶었다" [종합] 2020-07-13 15:24:01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보통의 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박원순, 4년간 성추행…무릎에 입맞추고 음란문자 보냈다" [상보] 2020-07-13 14:34:42
주장하는 고소인은 앞선 8일 박원순 시장을 수사해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해당 고소가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속보] "박원순, 안희정·오거돈 보면서도 성추행 멈추지 않았다" 2020-07-13 14:09:02
주장하는 고소인은 앞선 8일 박원순 시장을 수사해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해당 고소가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영상=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