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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코로나 이후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2020-07-06 17:14:23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기업인 조평규,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등을 필두로 정유신(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회장), 변웅재 (법무법인 율촌 중국팀), 김경환(2019년 한경 선정 중국·신흥국 투자전략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벌찬(조선일보 기자), 임병익(중국창신경제연구소장),...
코로나 수혜 'BBIG7' 질주…하반기에도 상승세 이어질까 2020-07-01 15:19:48
말했다. 그러나 리스크 요인은 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돼도 개인은 6개월 이상 장기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묻어둘 수 있겠지만 기관은 계속 기준가를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기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종목에 대해 기관 매물이 나오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은행이자 역대 최저치…'이자 생활자' 1년새 16억 더 필요 2020-06-30 15:23:05
2%대로 주는 예금 상품이 전체의 0.4%에 불가하다는 의미다. 조용준 하나금융 100년 행복연구센터장은 "0%대 초저금리 시대에 돌입한 만큼 예·적금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개인연금에 가입해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조용준 대표 '코로나 의료진' 응원 2020-06-22 18:04:18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사진)는 22일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
미·중 무역전쟁 `악화일로`…새우등 터진 韓 2020-06-16 18:19:55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그간 관세전쟁의 1라운드 였다면 이제는 4차산업 전쟁이다. 화웨이 제재 등 곳곳에서 기관총으로 싸우는 듯한 전방위적인 압박이다. 화웨이로 시작됐지만 여러 분야에서 미래산업 놔두고 전면전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한국에게는...
"코로나에 미중갈등까지…무역시장 다변화로 대비해야" 2020-06-16 14:00:33
있기 때문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한국에는 기회와 위협이 공존한다"고 분석했다. 중국에 한국산 IT 장비와 소재를 공급하고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등의 '기회요인'이 존재하는 한편 어느 한쪽과 관계가 깊어지면 정치적 압박을 받게 될 '위협요인'도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증시 '로켓' 반등에도 밀려드는 동학개미…"이제는 장기전" 2020-06-11 14:32:02
우량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까지로 기간을 길게 잡고 우량주에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 센터장은 "단기적으로 수익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되고, 최소 1~2년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비대면 및...
"월 400만원 필요한데…" 노후자금 풍족한 '금퇴족' 되려면? 2020-06-05 10:28:43
합쳐진 조직이다. 조용준 행복연구센터장은 "노후자금이 충분한 '금퇴족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연금부터 가입하라"고 강조했다. ◆"월 400만원 필요한데…실제는 252만원" 행복연구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사는 50~64세 퇴직자 1000명을 조사했다.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제로금리 뭉칫돈'에 낙관론 확산…역성장 공포 뚫고 거침없는 랠리 2020-06-03 17:29:09
높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도 “과거 금융위기 이후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년간 그 흐름이 이어졌다”며 “쉬지 않고 오르고 있는 주가가 단기 조정은 이뤄지겠지만 외국인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과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풍족한 노후 '金퇴족' 비결은 20대 주식·펀드, 30대 연금 가입 2020-06-02 15:06:51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100년 행복연구센터장은 “부동산 자산관리에 성공하고, 일찌감치 재테크에 관심을 기울여야 금퇴족이 될 수 있다”며 “노후자금 관리부터 자녀결혼, 간병과 상속 등까지 대비하려면 퇴직 이후의 자산관리가 더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