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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그 제품이 내 손에?” 에디터가 직접 써 본 인기 아이템 2018-08-17 15:13:00
향을 기억하는 경석 역의 차은우. 조향사를 꿈꾸는 대학생인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향수로 등장하는 제품은 아틀리에 코롱의 포멜로 파라디. 플로리다 핑크 자몽의 세련된 시트러스 향으로 극 중 순수한 미래의 캐릭터와도 부합하는 향긋함을 자랑한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포멜로 파라디는 여름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8-05-31 14:49:29
컬렉션이라고 하는데요. 조향사 올리비에 크레스프는 라이트 블루의 플로럴 프루티 시그니처 향에 칼라브리아 산 레몬을 조합하여 톡 쏘는 짜릿함을 더한 ‘라이트 블루 이탈리안 제스트’를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라이트 블루 이탈리안 제스트 뿌르 옴므’의 조향을 맡은 조향사 알베르토 모릴라스는 풍부한 베르가못의...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8-05-02 18:36:14
향수 ‘르 퍼퓸 인 화이트’(Le Parfum In White)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합니다. ‘르 퍼퓸 인 화이트’는 모던한 플로럴 시프레 향조에 오렌지 파출리 어코드가 더해져 프루티한 달콤함을 자아낸다고 하는데요. 조향사 제롬 디 마리노는 ‘르 퍼퓸’에 화이트 머스크로 이루어진 쉬폰 쉬어 베이스 노트를 더해 오리지널...
빅스, 무빙캠 뚫는 피지컬…‘향’ 안무 영상 시선집중 2018-04-30 08:20:41
통해 매혹적인 향기를 제조하는 조향사 컨셉으로 가요계에 돌아와 각종 무대에서 ‘어른 섹시’의 정수를 선보이며 연일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역동적인 칼군무에 유혹적인 눈빛까지 담아낸 이번 무빙캠 버전의 안무 연습 영상까지 공개하며 짙고 강렬한 유혹자로 돌아온 빅스의 변신에 눈길을 가게 만들고 있다....
빅스, '향' 안무 공개하며 어른섹시미 발산 …美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 2018-04-30 08:11:33
매혹적인 향기를 제조하는 조향사 컨셉으로 가요계에 돌아와 각종 무대에서 ‘어른 섹시’의 정수를 선보이며 연일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역동적인 칼군무에 유혹적인 눈빛까지 담아낸 이번 무빙캠 버전의 안무 연습 영상까지 공개하며 짙고 강렬한 유혹자로 돌아온 빅스의 변신에 눈길을 가게 만들고...
빅스 ‘주간아’ 2년 4개월 만의 방문, 향을 다루는 유혹의 조향사 2018-04-24 10:17:03
다루는 유혹의 조향사 ‘향(scentist)’으로 컴백한 빅스는 지금껏 아껴온 남다른 예능감과 3mc와의 환상적인 케미를 맘껏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빅스는 타이틀곡 ‘향’으로 2배속과 2저배속을 넘나드는 ‘롤코 댄스’에 도전했다. 아찔한 롤러코스터를 타듯 변속되는 ‘향’ 음악에 맞춰 격이 다른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빅스 "우린 한 계단씩 성장한 팀…탄탄함에 자부심 있죠" 2018-04-17 17:50:16
선보였던 그룹 빅스가 이번에는 매혹적인 조향사로 변신했다. 빅스는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를 공개했다. 빅스가 정규앨범을 내는 건 2015년 11월 이후 2년 반 만이다. 간만의 정규앨범인 만큼 '오 드 빅스'는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빅스, 피지컬이 美쳤다…베일 벗은 콘셉트는 ‘향으로 유혹하는 조향사’ 2018-04-05 08:24:47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향으로 유혹하는 조향사’로 돌아오는 것. 포토 속 소품으로 사용된 꽃이 힌트로 거부할 수 없는 빅스만의 향기와 매력을 치밀하게 배합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지난해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이 동양적 판타지로 꽃도령을 표현했다면, 정규 3집 앨범 ‘E...
벤츠코리아, 시계·향수 등 액세서리 할인 2018-02-14 09:36:23
받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향수 또한 유명 조향사들에 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는 향으로 탄생했다. 인기 상품인 驌k 클래식 오토매틱 시계'는 168만원, '클래식 레이디 시계'는 42만원, 'mb우먼 향수60㎖'와 'mb 맨 블루 향수50㎖'는 5만6,000원...
‘흑기사’ 서지혜X장미희, 1930년대에도 완벽했던 비주얼 2017-12-21 14:26:20
샤론 역을, 장미희는 일명 베키라고 불리는 조향사이자 서촌 문화 해설사 장백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샤론과 베키는 각각 과거에 지은 죄로 불로불사의 벌을 받아 길고도 외로운 시간을 살고 있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로서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사이다. 조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