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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9-28 10:00:02
서울 사진부 KOICA, 르완다에 직업교육훈련 역량강화 사업추진 MOU 09/27 17:06 서울 이지은 '두발 자유화' 서울 중·고교, 파마·염색 허용 검토 09/27 17:06 서울 이지은 서울 중·고교, 내년부터 두발 자유화 09/27 17:06 지방 이승민 문 닫은 '미미쿠키' 09/27 17:07 서울 강민지 북핵...
영화 '명당' 조승우 "캐스팅하기 힘든 배우? 의미를 찾을 뿐" (인터뷰) 2018-09-20 11:05:19
술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요. 집에 있으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정도에요. 저희 강아지가 13살이고, 얼마 전에 대수술을 했는데,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그 아이가 잘 있는지부터 보게 되요. 귀도 잘 안들리고, 더 나이먹기 전에 잘해줘야한다는 생각만 들어요."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집착할 수 있는 요소임에도 나이를 ...
서울대공원 50대 초반 남성 시신 '충격'…네티즌 "어제도 다녀왔는데" 2018-08-20 07:20:13
씨의 직업과 결혼 또는 동거인 여부, 최근 행적 등에 대해 조사해 최대한 빨리 용의자를 특정한다는 방침이다.a 씨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 수풀에서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시신으로 발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39분께 장미의언덕...
[인터뷰] All Eyez On Us, 라임소다의 새로운 시작 2018-07-30 15:34:00
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에 조금은 경이롭고 존경스러운 마음마저 들었다. 라임소다라는 타이틀을 떼고 인간 김혜림, 인간 나승지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냐는 질문의 답에도 그들은 여전히 가수였고 라임소다였다. 아무래도 그들의 인생은 오롯이 가...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백진희, 30대의 이지우와 20대의 이지우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2018-07-17 09:09:18
1회에서 이지우의 직업정신이 빛났던 순간과 함께 첫 사랑 구대영(윤두준 분)과의 재회가 전파를 탔다. 그녀는 반려견 콩알이와 산책 중 사고현장을 목격, 간호사로서 다친 사람들을 도와주며 같이 병원까지 가는 등 끝까지 환자들을 돌봤으나 콩알이를 그 사고현장에 두고 와 다시 돌아가는 사이 콩알이를 데리고 있던...
[연합이매진] "이 세상에 나쁜 책은 없죠" 2018-07-07 08:01:03
출판계에 입문해 30여 년을 편집자로 살아왔다. 2000년 마음산책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은 '편집자'라고 강조한다. '책의 해' 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책과 독자에 대해 원천적인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책을 만드는 사람, 즉 편집자이기 때문이라고 했...
[연합이매진] 속리산의 '보물창고' 법주사 2018-07-06 08:01:05
물론 불자가 아닌 내국인들까지 연령과 직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자연 속의 휴식을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참가 인원은 약 200만 명에 달한다. 전국 120개 사찰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는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예약할 수...
[인터뷰] Music Is My Life, 선우정아의 30년 음악 외길 인생 2018-06-20 15:16:00
밖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집에 있을 수 있는 날에는 최대한 바깥에 나가지 않아요. 좀 집순이 스타일이죠. 가만히 누워서 빈둥대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나마 하는 거라곤 산책 정도예요. 좀 더 나아가면 등산을 하거나 카페에 가서 우두커니 앉아있는 것 정도?” q.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격은 어떤 편인 것...
"후보자 몰라요, 제비뽑기하려고요" 지방선거 무관심한 2030 2018-06-10 06:13:03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가 명함을 잔뜩 받았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제비뽑기해서 뽑을까 한다." (34세 직장인) "다 거기서 거기 같아 투표하고 싶지 않다." (23세 대학생)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이삼십대 청년층의 무관심과 피로감이 극심하다. '묻지 마 투표'도 모자라 일찌감치 '투표 포기'...
[인터뷰] 예원 “이제는 카메오 아닌 극 이끄는 주인공 되고 싶어” 2018-04-18 15:47:00
함께한 친구다. 낮엔 함께 산책하고, 집에 돌아오면 드라마나 영화를 몰아본다. q. 연예인으로 사는 삶, 어려운 점은 어려운 점은 없는데, 가족들한테 미안하다. 가족들에게도 연예인 예원이라는 타이틀이 생기는 것 같다. 내가 어려운 것은 없다. 이제는 시선에도 익숙해져 있고, 그 시선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