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식·사회 이슈 취재하고 기사 씁니다" 2024-07-26 17:58:15

전공과 취업이 잘되는 전공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느냐” 등 대학 입시와 진로, 공부 방법에 관한 생글기자들의 질문에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과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 생글기자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줬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생글기자들은 임명장과 기자수첩, 생글기자 명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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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소식사회 #사회 #오리엔테이션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모집..."지방자치 이해에 도움" 2024-07-24 17:20:38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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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청년 #신청

지독히 도덕적인 나라[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4-07-24 13:53:25

접어들면서 새로운 산업이 생기고 국제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권력이 아닌 개인의 능력이 부를 결정하는 요소로 바뀌었다. 유교가 국가발전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도구로 활용되지 못하고 지나치게 이념화될 때는 국가의 부를 퇴보시킨다. 김홍유 경희대 교수(방위산업협회 정책위원, 전 한국취업진로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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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히 도덕적인 #권력 #도덕 #도덕적 #양반 #처사 #이미지 #이상

"월급 300만원 줄여도 지원자 폭발"…'사직 전공의' 쏟아진 개원가 [현장+] 2024-07-24 13:14:44

느껴져 현역을 선택했다"며 "군에서 천천히 진로를 고민해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미국, 호주 등 해외 유학을 고려해 미리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USMLE'(미국 의사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사직 전공의도 늘었다. 서울 지역 의대에서 사직한 전공의 D씨는 "USMLE를 준비하려면 보통 외국 자료를 봐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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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300만원 #병원 #전공의 #일반 #사직 #취업 #구직 #월급 #피부과 #서울 #수련

"그만 문송할래요"…폴리텍 신입생 4명 중 1명은 '대졸 U턴' 2024-07-23 17:15:18

만큼 취업난이 심각한 탓에 좀 더 유망한 업종으로 진로를 틀거나, 인생의 경로를 바꾸기 위해 폴리텍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폴리텍대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 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 일반 대학보다 훨씬 직접적인 취업 훈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양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이지호 씨(26)가 폴리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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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문송할래요폴리텍 #폴리텍대 #졸업 #취업 #대학 #입학 #신입생 #유턴 #학생 #기자

모교 찾은 이석희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 SK온이 배터리 산업 성장 견인" 2024-07-23 11:57:37

사장은 후배들의 배터리 산업 관련 궁금증과 진로에 대한 고민에 경험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 CEO에게 반도체 전문가, 경영인 등 많은 성과를 이룬 원동력이 무엇인지, 현재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이 사장은 공학도 경영인으로서 성과를 낸 원동력에 대해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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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찾은 #SK온 #배터리 #성장 #서울대 #미래

이석희 SK온 대표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핵심은 배터리 개선" 2024-07-23 09:03:42

80여명 등 후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에서 배터리산업 관련 현안, 진로 문제 등에 대해서도 소통했다. 이 CEO는 미국 인텔사 재직 당시 '인텔 기술상'을 3차례 수상했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거쳐 2023년부터 SK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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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희 SK온 #SK온 #서울대 #성장 #미래

[채선희의 미래인재교육] 끝없는 입시 전쟁이 낳은 '학벌 노마드' 2024-07-21 17:27:30

취업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는 10대부터 장기간 누적된 결과다. 한국의 과도한 입시경쟁은 오래된 병폐다. 60년 전에도 중학교 입시에 실패한 초등학생이 자살할 만큼 경쟁이 극심했다. 정답 시비로 법정 소송까지 간 ‘무즙 파동’과 ‘창칼 파동’으로 1969년 중학교 입시는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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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희의 미래인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