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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출연 한국관광 해외광고 영상, 공개 11일 만에 3천만뷰 2024-07-22 15:45:23
'검색으로는 알 수 없는, 한국 사람들이 알려주는 '찐' 한국여행'(Koreans' Korea)이란 기획으로 제작됐다. 광고 속 뉴진스 멤버들은 전통시장을 찾아가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거나 등산 후 컵라면을 함께 즐기고, 바닷가에서는 충무김밥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또 뉴진스가 한국어 대사를...
"샤넬백 이제 너무 흔해" 매장 텅텅…'찐 명품족' 몰려간 곳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4-07-22 14:02:19
“샤넬 가방이나 에르메스, 디올백 등은 이미 기본템 위주로 다 갖추고 있어요. 이젠 주얼리에 입문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사야할까요?” 일요일인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 백화점의 까르띠에 매장 앞에서 만난 30대 여성 소비자는 이 같이 말했다. 통상 주말에 이 브랜드 매장에 입장하려면 3~4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전국노래자랑' 폭염·폭우에도 이상無, 시청률 상승 2024-07-22 10:29:06
스페셜 축하 무대가 이어지고, 영탁의 '찐이야', 조항조의 '고맙소', 이찬원의 '시절인연', 박현빈의 '샤방샤방'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롯 레전드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노래자랑을 한층 빛냈다. 또한 MC 남희석은 울산의 특산물 중 하나인...
"비즈니스 타고 험한 꼴"…혜리·빽가 이어 홍진경도 당했다 2024-07-22 08:19:18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홍진경은 "얘네들은 옷차림을 잘 갖춰 입어야 무시하지 않는다"면서 쇼핑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비행기에서 나 진짜 험한 꼴 당했잖아"라며 입을 열었다. 홍진경은 이후 진행된 식사 자리에서 다른 일행들에게 "(비행기에 탔을 때) 다른 승객들은 에피타이저 샐러드를 주는데 나는 받지...
한국형 신도시, 베트남 도시 업그레이드한다 2024-07-21 11:00:06
찐 베트남 총리의 방한 당시 박닌성과 동남신도시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을 주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LH는 우선 동남신도시를 집에서 걸어서 15분 이내에 학교·공원 등 필수 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15분 도시'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약 500m 거리를 기준으로 신도시 생활권을...
"BTS 전역만 기다렸는데"…'설상가상' 하이브 개미들 '비명'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024-07-20 15:47:45
하이브가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전역하며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도어 사태', '버블검 표절 논란'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게임 자회사 하이브IM도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태다. 증권가에선 BTS 완전체 활동이 가능한 내년을...
'권력 진공' 베트남 차기 1인자는…서기장 대행 럼 주석 '1순위' 2024-07-19 23:39:07
찐(66) 총리의 존재감도 작지 않아 보인다. 그는 2021년부터 4년째 베트남 정부를 이끌면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도 비교적 선방하면서 정부를 무난히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찐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과 잇따라...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 티머니에서 만났다 2024-07-19 10:40:04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 K리그를 사랑하는 찐팬 친구 댓글로 태그하고 해당 게시물을 스토리에 공유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10명에게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다. 김정열 티머니 Payment사업부장 상무는 "산리오캐릭터즈 티머니카드는 출시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출시된...
외국인들 "한복·비빔밥보다 배달음식·네컷사진"…'찐 한국여행'이 뜬다 2024-07-17 22:00:01
최근 한국을 다녀간 20대 외국인 관광객 A씨는 내년에도 한국 여행을 계획 중이다. 배달 음식, 퍼스널 컬러 체험 등 한국인처럼 하루를 보낸 기억이 좋아서다. 평소 넷플릭스 K콘텐츠에서 본 배달 음식 문화가 궁금했다던 A씨는 "(실제 이용해보니) 편리하고 빠른 배달 시스템이 놀라웠다"며 "비가 오는 날에도 숙소에서...
[사설] 육탄전까지 벌어진 與, 이대로 공멸할 건가 2024-07-16 17:32:38
‘찐이’ 지도부는 일당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더 몰아칠 것이다. 이미 노조법을 비롯한 반(反)시장적 법안 등 70여 개를 당론으로 정하고 일방적으로 입법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여당은 세제 이슈에서도 주도권을 빼앗긴 마당이다. 여당 후보들은 거대 야당에 잠식당하고 공멸의 길을 걸을 건지 자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