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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강한 대학/고려대 세종캠퍼스] 싸이월드 출신 지상철 고려대 세종창업지원센터장, “한해 창업 예산 235억원,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가 큰 힘 발휘” 2021-04-14 11:08:37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으로 VC와 매칭해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제도다. 또 VC들이 요구하는 투자 매칭 요구사항을 지속해서 검토해 이를 스타트업에 전달하는 수시 매칭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많은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조직 규모도 크겠다. “꾸준히 사업이 늘면서 창업지원센터에서만 20여명이 ...
[은퇴 후 뭐 하지?③] “시니어 위한 서비스로 돌봄 일자리 창출까지 해내죠” 강유경 원케어휴 이사 2021-04-12 17:40:38
방향의 창업이 많다 보니까 시니어끼리 뭉쳐서 창업을 하는 형태가 성공률이 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시니어로서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요 “시니어 창업 장벽 자체가 높은 편이긴 해요. 사업 제안서를 쓰고, 발표를 하고 이전에 이런 과정을 겪어보지 않았던 시니어라면 더 어렵게 느낄 것...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서울산업진흥원,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 과정, 전자출판 전문가 과정 교육개설 2021-04-01 11:09:46
창업의 대표적인 분야로,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출판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시길_Sigil) 유통까지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다. 올해 8년차 운영 중이며, 2015년, 2018년, 2019년 고용노동부의 최우수 평가를 수상했다. 교육과정 내 성공적인 창업과 유통까지 전과정을 교육하여 매년 높은 창업...
신약 후보물질 확보에 투자 수익까지…'바이오 투자' 열 올리는 전통제약사 2021-03-24 17:17:14
투자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홀딩스가 그렇다. 이 회사는 10여 년 전부터 단순투자 형태로 여러 바이오벤처에 투자해왔다. 오래전 사들인 제넥신, 유바이오로직스, 케어랩스 보유지분을 지난해 매각해 상당한 차익을 거뒀다. 작년에 녹십자홀딩스가 각각 40억원과 26억원어치 주식을 매입한...
프리비지스, 온라인창업 맞춤 컨설팅 진행 2021-03-09 16:32:04
내용을 교육과 동시에 실제로 창업을 진행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컨설팅이 진행된다. 프리비지스 김길후 대표는 “기초적인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실질적인 매출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며, 프리비지스는 지난 1년 동안 150명 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현재까지 창업 성공률은 95% 이상으로 나타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과 스타트업 협업 돕는 ‘오픈이노베이션팀’ 신설 2021-02-23 17:22:35
강화하면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뿐만 아니라 창업 생태계 내 대·중견 기업-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팀은 △보육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 스크리닝 △대·중견 기업 수요 발굴 △상호 수요 맞춤형 매칭 △협업 프로젝트 관련 사업화 지원 △보육...
경기도, 창업기업 투자금 확보 지원 목적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 추진 2021-01-28 14:35:54
기술기반 창업기업으로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투자형)’ 30개사,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리워드형)’ 20개사 등 총 50개사를 선발해 사업을 펼친다. 도는 선발된 스타트업 50개사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 및 펀딩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
길병원 "국산 의료AI 소프트웨어, 첫 美FDA 승인" 2021-01-25 10:18:33
개발했다. 신동훈 가천대길병원 교수가 창업한 휴런과도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들은 미국 의료기관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신동훈 휴런 대표는 "휴런을 통해 FDA 승인과 동시에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치매 진행과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진단과 임상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스템모어, 줄기세포 이용해 탈모 치료…특허 30여건 확보 2021-01-19 15:26:40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상 성공률이 높다”고 했다. 2015년 설립된 스템모어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과제에 선정됐고,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했다. 2017년 U테크밸리사업에 선정됐으며 ‘연세 창업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의료계 선한 영향력 키우는 의사 창업…혁신 DNA 더 퍼져야 " 2020-12-15 15:17:43
설령 양해를 구하고 창업에 집중한다고 해도 창업 기업의 성공률은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실패도 자산인데 연구개발(R&D)을 하면 모두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이 실패로 끝나면 재기하는 문화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어떤 부분이 더 필요하다고 보나. 신 “거대 담론이 형성돼야 한다. 의사 창업의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