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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31 08:00:05
한국천주교회' 발간·미혼모 지원 성미술 나눔전 180130-0952 문화-0048 16:35 대구가톨릭평화방송 이창수 사장 신부 취임 180130-0969 문화-0049 16:46 코리안심포니 새 수장 정치용 "한국적 레퍼토리 개발할것" 180130-0986 문화-0050 16:58 '퍼포먼스'에 갇혔던 정강자의 50년 화업을 돌아보다 180130-1014...
'2018 한국천주교회' 발간·미혼모 지원 성미술 나눔전 2018-01-30 16:23:39
한국천주교회' 발간·미혼모 지원 성미술 나눔전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한국 천주교회의 사목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 한국천주교회'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발간된 이 책에는 각 교구의 한 해 비전과 교회 안팎 문제들에 대한 교구 차원의 대응 방안...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900명 시대… 내달 1일 사제 32명·부제 21명 서품식 2018-01-22 18:28:36
새 사제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천주교주교회의가 최근 발행한 ‘한국천주교회 사제 인명록’에 따르면 1845년 조선인 최초로 사제가 된 김대건 신부를 비롯해 지난해 9월까지 사제품을 받은 한국인 사제는 모두 6188명이다.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제주 4·3 신학적 성찰 통해 화해와 상생으로" 2018-01-18 16:18:10
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는 "제주 4.3의 핵심은 분단에서 비롯된 이념 갈등"이라며 "이는 제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문창우 주교는 제주 4·3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차원의 관심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제주 4·3뿐 아니라...
천주교 역대 한국인 사제 총 6천188명…1년간 167명↑ 2018-01-15 17:47:28
우리나라에서 사제품을 받은 한국인 천주교 성직자가 총 6천18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전자책으로 발간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18)에는 1845년 8월 17일 첫 한국인 사제로 서품된 김대건 신부부터 2017년 9월 30일 사제가 된 최봉규 신부까지 총 6천188명이 수록돼 있다. 이는...
교황, 한국 사행집행 중단 20년 앞두고 폐지운동 격려 2017-12-28 17:25:14
사행집행 중단 20년 앞두고 폐지운동 격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 강복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사형집행 중단 20년(12월30일)을 앞두고 한국 천주교회를 비롯해 사형제도 폐지를 위해 애쓰는 이들을 위한 강복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국 천주교주교회의가 28일 밝혔다. 교황은 유흥식...
"가난한 사람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되어야" 2017-11-22 10:09:51
교회도 아닌" 한국 교회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는 "한국 천주교회에 널리 퍼진 성직자 중심주의에서 군국주의 냄새가 심하게 난다. 개신교가 자본주의 방식을 교회 운영 원리로 도입한 잘못처럼 천주교회는 전제주의 정치 체제를 수입한 잘못이 있다"고 지적한다. "하느님은 권력자를 심판하고 부자를 내쫓으며 가난한 이를...
한국 천주교 230년 바티칸 기획전, 폐막 앞두고 잔잔한 반향 2017-11-14 06:00:00
바티칸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천주교 230년 특별 기획전에 폐막을 앞두고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바티칸 소식통에 따르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기획전이 전시 종반부에 접어들며 바티칸 외교단을 단체 관람객으로 맞이하고,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독일 선교사가 본 한국 개신교의 위기…제9차 수표교포럼 2017-11-09 09:29:19
개신교회로 불릴 수 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로 종교개혁과는 거리가 멀다"며 교권주의, 목사의 도덕적·성적 타락 등 루터 시대의 천주교회와 비슷한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한국 개신교의 개혁방안으로 신학교육 개혁, 사회를 변혁하는 교회의 역할 회복, 교회 내에서의 기독교 윤리 교육 등을 제안할...
"멀리 안 가도 단풍놀이 즐긴다"…명품 도심 단풍길 어디? 2017-11-04 08:12:00
역사박물관∼정동제일교회∼중명전∼이화학당∼손탁호텔터∼구러시아공사관. ◇ 남산순환 나들길(서울 중구) 남산의 가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길이다. 남산케이블카 앞 북측순환로 입구 안내소에서 남산순환버스정류장까지 3천420m가 이어진다. 차량은 물론 자전거도 다닐 수 없다. 남산 둘레길 중 가장 길고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