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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Fashion] 패션 사진의 혁명가, 피터 냅 2014-10-21 11:43:03
최원희 기자] 사진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 있어 사진과 패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사진 작품을 뛰어넘어 출판 프로젝트, 영화 제작을 포함해 다양한 개인 업적을 남긴 피터 냅은 예술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이미지에 대한 혁신적인 작업을 이어갔다. 사진 위에 또 다른 그래픽...
[History Talk] 스텔라 매카트니 “유행이 지났다고 말할만한 것은 없다” 2014-10-20 17:33:38
[최원희 기자] “전 제가 유명인의 자식이라는 것만으로 세상에 알려지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제 옷을 좋아하기를 바랄 뿐. 마흔 살이 되기도 전에 퇴물이 되어버리고 싶지는 않거든요” 큰 실루엣의 벙벙한 재킷, 유쾌하고도 부드러운 팬츠를 비롯해 루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그에 더해진 빈티지한 감각은...
[bnt영상] 시크릿 송지은의 20대 찬란한 나날들 2014-10-17 11:13:01
진행: 최원희 포토: bnt포토그래퍼 서영호 영상 촬영, 편집: 박승민 pd 의상: 스타일난다, 나인걸, 르샵, 카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주얼리: 엠주 백: 플랫아이언 선글라스: 반도옵티칼 슈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지니킴, 탠디 헤어: 제니하우스 강지문 팀장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김주희 팀장 bnt뉴스 기사제보...
[bnt화보] ‘솔로 데뷔’ 송지은, 성숙한 여인의 향기 물씬 2014-10-17 11:09: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오다 2014-10-17 11:08:03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시크릿 송지은의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 2014-10-17 11:08: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시크릿 송지은의 부드럽고도 짙은 감성 매력 2014-10-17 10:50:03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송지은, “한선화는 원래 연기에 관심이 많았어요” 2014-10-17 10:42: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송지은, 초밀착 원피스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 공개 2014-10-17 10:41: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 “실제로는 마음 약해…” 2014-10-17 10:40:03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