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 "조원태 회장 연임 찬성" 2020-03-14 16:11:07
금융위원장과 박영석 서강대 경영대 교수,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선임안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을 냈다. 임춘수 마이다스PE 대표와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전했다. ISS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3자 연합이 제안한 이사진 후보 중에서는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도 "조원태 연임 찬성" 2020-03-14 11:28:07
한진칼이 추천한 사외이사 중 김석동, 박영석, 최윤희 훕에 대해 찬성 의견을 냈다. 다만 임춘수, 이동명 후보에 대해서는 `경험이 중복되는 후보자` 이유로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ISS는 3자 주주연합이 제안한 김신배 사내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 타사 경영 및 사외이사 경험이 도움될 것"으로 예상해 찬성 의견을...
[마켓인사이트]해외 의결권 자문사도 "조원태 회장 이사연임 찬성" 2020-03-14 11:26:03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최윤희 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명만을 골라서 찬성 권고하고, 임춘수 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와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2명에 대해서는 반대 권고했다. ISS가 회사 측이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 2명을 반대한 것은 결격사유 등이 원인이라기보다는 '이사회 구성원의...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도 "조원태 회장 연임 찬성" 2020-03-14 11:14:25
박영석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냈다. 다만 임춘수 마이다스PE 대표와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에 대해서는 "경험이 중복되는 후보자"라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한진그룹 "최악의 생존 위기…`조원태 체제` 유지 절실" 2020-03-11 10:53:18
마이다스PE대표인 임춘수 후보, 법률전문가 최윤희 후보와 이동명 후보다. 지배구조·재무구조 개선, 준법 경영 등 기업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수송 물류 전문가로 진영을 갖췄다는 강조했다. 그룹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재무·전략 전문가인 하은용 재무부문 부사...
[마켓인사이트]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한진칼 의결권 행사 안 한다" 2020-03-06 10:46:18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을 추천했다. 지배구조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준법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는 게 한진칼 설명이다. 이 때문에 조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 교체를 주장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모펀드 KCGI·반도건설 등...
한진칼, 김석동 사외이사로 영입…전자투표는 적용 안 해 2020-03-04 22:48:36
대표, 최윤희 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 5명이다. 특히 최 교수는 한진칼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추천됐다. 한진칼 이사회는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중임해 경영 안정을 꾀하고, 현재 추진 중인 지배구조,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27일 주총 표 대결 앞둔 한진칼, 김석동 사외이사로 영입한다[종합] 2020-03-04 18:38:34
임춘수 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 최윤희 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 5명이다. 특히 최 교수는 한진칼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추천됐다. 한진칼 이사회는 "그룹 임직원으로부터 투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중임해 경영 안정을 꾀하고, 현재 추진...
한진그룹 "3자연합보다 전문성 뛰어나"…'조원태號' 이사진은 2020-03-04 18:07:49
추천된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 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한진칼은 최 교수가 한국씨티은행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등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만큼 회사의 법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한진칼, 김석동 前금융위원장 등 사외이사로 영입키로 2020-03-04 17:58:13
교수, 임춘수(55) 마이다스PE 대표, 최윤희(56)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명(63)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 5명이다. 김 전 위원장은 재정경제부 차관 등을 역임하며 35년간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애쓴 금융·행정 전문가다. 박 교수는 공적자금관리위원장, 한국금융학회장 등을 역임한 재무·금융 전문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