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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회 1883 챔피언쉽 개최, 미래의 전문 바리스타 및 바텐더들의 도전 2019-10-30 10:00:04
제조사이다. "1883 Maison Routin France"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애니원에프앤씨는 커피(카페) 관련 향시럽 국내 유통시장에서 국내 최상위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한라산 소주 및 화요 소주와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홈칵테일바"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저변 확대에 최선을...
[한경과 맛있는 만남] 루이스 엔히키 소브레이라 로페스 주한 브라질 대사, 40년 외길 달려온 직업 외교관 2019-10-18 19:19:56
외교관 로페스 대사는 응접실로 안내했다. 식전주로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 ‘카이피리냐’를 권했다. 브라질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증류주 ‘카샤사’에 과일과 라임, 설탕 등을 넣어 만든 것이다. 그는 “한국의 소주와 비슷하다. 제조연도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저렴...
하이트진로음료, 상반기 매출 30% `껑충`…"하반기 매출 목표 상향" 2019-07-11 10:36:43
특징이다. ‘진로믹서 토닉워터’도 소주와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일명 ‘쏘토닉’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도수가 낮고 맛있는 술을 즐기는 주류 문화와 혼술·홈술 트렌드에 따라 지난해 11월 ‘진로믹서 토닉워터’의 확장제품으로 토닉워터 깔라만시와 애플...
하이트진로, 일본 수출 전용 과일 막걸리 2종 출시 2019-07-04 10:05:17
SKE48 멤버 3명과 손잡고 막걸리 오리지널 칵테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일본경제연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일본 전체 소주류 시장은 6% 이상, 막걸리는 2%가량 줄어들었다. 하이트진로는 그럼에도 '참이슬' 판매가 최근 3년간 33%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국식품 틈새 공략…이슬람 시장 소주·돼지고기 수출 '훨훨' 2019-07-03 06:11:01
맞는 소주 칵테일 바가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소주 칵테일 바는 젊은 세대가 주로 찾는 서부 자카르타 지역 등지에 10여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T는 "소주는 현지에서 흔히 유통되는 맥주보다 도수는 높으면서 기호에 맞춰 여러 재료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 인기"라며 "소주와 요구르트로 만든 칵테일을...
"술값 오르는데 홈술로 갈아탈까"…소매점선 주류 더 팔려 2019-05-09 06:05:00
새로 장만하는 홈술족들도 있다. 소주잔은 29%, 맥주잔은 26% 판매가 늘었고 칵테일 셰이커(11%)와 와인 디캔터(19%)도 잘 나갔다고 G마켓은 전했다. 최근에는 건전지를 넣고 술을 담으면 잔 밑부분에 조명이 들어오고 술을 다 마셔야 불이 꺼지는 LED 소주잔이나 맥주잔도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술값이...
[김과장 & 이대리] SK텔레콤 직원들이 '엄지 척'한 을지로 맛집 2019-05-06 17:06:33
고전 감성을 찾는 젊은 층을 위한 레스토랑, 카페, 루프톱 주점, 칵테일바 등도 군데군데 들어섰다.신구의 조합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힙지로(힙하다+을지로)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힙(hip)하다’는 ‘최신 유행이나 세상 물정에 밝은’이라는 의미다. 식도락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sk텔...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슬아 "마켓컬리 본질은 배송 아닌 콘텐츠…우유 하나 고르는 데 1년 걸렸죠" 2019-04-26 18:05:40
토시살 등을 부위별로 선택할 수 있다. 100g 기준 2만~3만원대다. 안심부터 등심, 부채살, 양념 갈비살 등을 순서대로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맡김차림 메뉴’도 있다. 1인당 9만원이다. 40여 종의 와인을 비롯해 싱글몰트 위스키, 칵테일, 고급 소주, 맥주 등도 판매한다.김보라/안효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하이트진로음료, 올 1분기 매출 30%↑…비알콜 음료 사업 `청신호` 2019-04-10 15:06:20
공략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초의 칵테일 믹서 브랜드 `진로믹서 토닉워터`는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습니다.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한국형 소주 칵테일 `쏘토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로 일반 유통 채널뿐 아니라 치어스, 노랑통닭 등 요식업소 3,000개를 신규 개척하며...
술에 타먹는 '토닉워터' 인기…작년의 2배 팔려 2019-04-04 11:24:16
진·보드카뿐만 아니라 소주 등 다양한 주류에 활용되는 점을 고려해 소주와 궁합이 좋은 '쏘토닉' 전용 칵테일 믹서 제품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토닉워터 판매량은 지난해에도 2017년 대비 38% 성장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토닉워터 제품을 칵테일바에 이어 '치어스'·'노랑통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