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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진이-정지유, '버디로 출발~' 2024-04-11 11:24:2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나선 정지유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신중하게' 2024-04-11 11:23: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나선 정지유와 10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2024-04-11 11:18: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함께한 정지유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예쁜 미소' 2024-04-11 10:43: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함께한 정지유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어쩐지 낯익다 했더니…류준열 포착된 의외의 장소 2024-04-11 10:13:04
지인에게 캐디를 맡기기도 하고 이들이 선수 대신 샷을 하기도 한다. 류준열은 마스터스 고유의 하얀 캐디복과 초록색 모자 차림에 김주형의 백을 메고 필드를 누볐다. 그는 김주형과 교회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에서 김주형 대신 퍼터를 잡기도 한 류준열은 9번 홀(135야드)에선 직접 샷을 선보였다....
류준열, 김주형 '일일캐디'로 등장…마스터스 무대 섰다 [여기는 오거스타!] 2024-04-11 07:54:59
열리는 '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의 일일 캐디를 맡으면서다. 파3 콘테스트는 최고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사전 행사다. 대회 개막 전날인 수요일에 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GC 내 파3 9개홀로 이뤄진 코스를 도는 행사로,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선다. 샷이나 퍼트를 대타로 ...
"우즈 샷 보자" 구름관중…막 오른 '마스터스 위크' 2024-04-09 18:19:04
캐디에게 공을 건네받았고 공을 낮게 띄우는 샷을 했다. 우즈의 공은 물 위에서 두어 차례 튀어 오른 뒤 그린에 올라갔다가 뒤까지 굴러갔다. 동반자인 잴러토리스의 공은 몇 차례 튀어 오른 뒤 물속에 빠졌다. 출전 선수 89명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 연습에 나선 우즈는 11일부터 26번째 마스터스 무대에 선다. 우즈는...
'황제' 우즈의 공식연습으로 본격 막 올린 '마스터스 위크'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09 05:55:30
서서 캐디에게 공을 건네 받았고 공을 낮게 띄우는 샷을 했다. 우즈의 공은 물 위에서 두어차례 튀어오른 뒤 그린에 올라갔다가 뒤까지 굴러갔다. 동반자인 잴러토리스의 공은 몇차례 튀어오른 뒤 물 속에 빠졌다. 출전 선수 89명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 연습에 나선 우즈는 11일부터 26번째 마스터스 무대에 선다. 우즈는...
'황제' 우즈, 26번째 마스터스 출전 '확정'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07 11:46:04
회장과 함께 마스터스를 앞두고 오거스타 코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이번 대회에서 베테랑 캐디 랜스 베넷이 우즈의 캐디를 맡는다고 보도했다. 베넷은 맷 쿠처, 잭 존슨, 빌 하스(이상 미국)의 캐디로 일했고, 최근에는 임성재의 캐디로 활동해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하다....
골프공에 맞아 실명한 女…'20년 베테랑' 캐디 법정구속 2024-04-06 10:04:12
실명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은 캐디가 법정구속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골프장 캐디 A(52·여)씨에게 금고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2021년 10월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고객들과 라운드 중 티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