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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양희종 선수, 정관장 홍보대사 2023-06-07 08:34:45
= KGC인삼공사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지난 1일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 우승 기념 프로모션' 일일 홍보대사로 활동했다고 7일 밝혔다. 김 감독과 양 선수는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 방문해 홍삼 제품을 설명하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앞서...
바이든 생방송 연설 중 뒤에 서있던 선수 실신…중단됐다 재개 2023-05-27 06:43:42
26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던 중에 일어났다. 행사는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중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올해 미 여자대학농구 우승팀인 루이지애나주립대 선수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각 분야 프로스포츠 우승팀을 백악관에...
국정원 "김정은 첫째는 아들 확실"…절친 "아닐걸?" 2023-05-25 15:36:08
단짝 친구였던 조아오 미카엘로는 2012년 7월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했을 당시 리설주 여사가 임신한 사실을 김 위원장에게서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미카엘로는 당시 김 위원장과 만찬을 하고 동생 김여정과 부인 리설주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이듬해 4월 다시 평양에 갔을 땐 "딸을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조던 문자 받은 '골프 벼락스타'…이번엔 클럽 팔라는 제안 받았다 2023-05-24 15:54:01
퍼터도 20년째 쓰고 있다고 한다. 골프장 헤드 프로였던 블록은 지난 주 열린 PGA챔피언십에서 홀인원 등을 앞세워 공동 15위에 오르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덕분에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와 RBC 캐나다 오픈에도 초청받았다. 또 최근에는 축하 문자 메시지 1600여개를 받았는데, 그...
美직장인 대마초 양성비율 25년만에 최고치 2023-05-19 05:30:50
받는 과정에서 대마초 양성 판정이 나온 직장인은 7.3%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9% 늘어난 수치다. 다만 노동력 부족 현상과 약물 검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 등을 감안해 대마초 검사를 중단하는 기업들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연방법에 따라 교통과 건설, 물류, 의료 분야를 비롯해 정부 기관에서 일...
합법화 늘더니 美직장인 대마초 양성비율 4.3%…25년만에 최고치 2023-05-19 05:24:01
받는 과정에서 대마초 양성 판정이 나온 직장인은 7.3%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9% 늘어난 수치다. 다만 노동력 부족 현상과 약물 검사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 등을 감안해 대마초 검사를 중단하는 기업들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연방법에 따라 교통과 건설, 물류, 의료 분야를 비롯해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흔들리는 케이블TV 시장…ESPN도 스트리밍 채널화 추진 2023-05-19 03:03:47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ESPN이 스트리밍 채널화를 위한 내부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케이블TV로 송출되는 채널 자체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ESPN은 현재도 ESPN+라는 앱을 통해 일부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지만, 케이블TV에서 볼 수 있는 방송 내용을 그대로 송출하지는 않는다. 또한...
인삼공사, 2년 만에 프로농구 챔프전 우승 2023-05-07 20:20:01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공사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 홈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서울 SK를 100-97로 물리쳤다. 7전 4승제의 5일 6차전까지 SK와 3승 3패로 맞서던 인삼공사는 마지막 7차전 승리로 시리즈...
하루 5억원씩 번 호날두,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2023-05-03 14:47:36
지난해 2위를 기록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르브론 제임스(미국)는 1억1950만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권투 선수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가 1억1000만달러로 5위에 들었다. 6, 7위는 호날두처럼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LIV 골프 시리즈 선수들이 차지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억700만달러, 필...
하루 수입 5억원…호날두, 메시보다 많이 벌었다 2023-05-03 10:12:22
메시, 르브론 제임스(농구·미국)에 이어 3위였다. 지난해 2위 제임스는 1억1천9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올해 순위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권투 선수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가 1억1천만 달러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 6위와 7위에는 1위 호날두처럼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에 힘입은 선수들이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