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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모아주택 1호 '광진구 한양연립' 착공 2024-02-26 14:45:43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시작된지 만 2년이 되는 시점에서 실제 착공이 진행되는 것은 사업의 실증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로 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후한 저층주거지 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모아주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반값으로 10년 거주…'1인가구 공유주택' 온다 2024-02-26 10:23:04
개정을 건의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 시내 5집 중 2집이 1인 가구로 예상되는 2030년까지 5년여밖에 남지 않아 주거지원 방안이 꼭 마련돼야 할 시점"이라며 "입지·공간·임대료 등 삼박자를 갖춘 공유주택을 빠르게 공급해 1인 가구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청년임대에 수영장이?…명일1동 주민센터, 복합시설개발 2024-02-23 09:41:12
위한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도록 했다. 인근 염주골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과 통합 개발해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명일1동 주민센터 공공주택 복합시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이 목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공주택을...
상도동·양재동 등 5곳,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2024-02-19 14:13:01
이미 지정됐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는 모아타운 사업이 시작된 지 3년째가 되는 해로 사업추진에 대한 내실화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업추진 반대 등 주민갈등이 있거나 부동산 이상거래 동향이 발견되는 곳에 대해선 모아타운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반포 '삼호가든 5차' 재건축…35층·305가구로 탈바꿈 2024-02-14 09:48:15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협소하고 관리가 부실한 건축물의 공개공지는 도시와 가로공간의 미관을 저해하므로 면밀한 조성계획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서울시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공개공지를 계획하여 본래의 기능인 공공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북가좌 DMC역 일대, 1천984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2024-02-08 09:52:21
불광천길 노상주차장을 대체한다. 단지 내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북가좌 초등학교로의 통학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불광천 접근성도 개선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서울 북가좌동 DMC역 일대, 1984가구 아파트 단지 탈바꿈 2024-02-08 09:13:29
높이고 불광천 접근성도 개선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방화2구역, 12년 만에 재정비촉진구역 지정…728가구 조성 2024-02-06 10:02:46
접근성을 개선했다. 대상지 남측 초원로12길은 차량진출입을 위해 필요한 구간을 제외하고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계획해 단지 간 보행 연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방화2존치정비구역은 공항고도 제한 등 열악한 개발 여건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워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던...
시흥3동 모아주택 디자인 특화단지…상계동 5곳은 모아타운 추진 2024-02-02 10:07:31
수립했다. 이밖에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어린이공원(2176㎡)과 소공원(2332㎡) 총 2개소의 공원을 신설해 지역에 부족한 휴식 및 여가 공간도 확보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모아주택의 사업 활성화와 디자인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이번 시흥동 모아주택의...
병원 350m 이내…'어르신 안심주택' 첫 도입 2024-01-30 17:52:33
연 3.5% 이상) 보전해주기로 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노년기에는 안전한 주거환경이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라며 “초고령사회(만 65세 이상 인구 20% 이상)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 주거시설을 하루빨리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