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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의 2연패? 5년 만에 외국인 MVP?…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2018-01-12 10:20:24
허훈, 중앙대 출신의 김주성, 함지훈(현대모비스), 강병현(KGC인삼공사), 이대성(현대모비스) 등이 모교의 자존심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걸고 경쟁한다. 14일 경기 중엔 3점 슛 컨테스트와 덩크 슛 컨테스트도 열리며, 허훈, 양홍석(KT) 등 이번 시즌 루키들의 풋풋한 합동 공연도 마련된다. mihye@yna.co.kr (끝)...
올스타전 앞두고 프로농구 스타들 '대학 OB 3대3 대결' 2018-01-04 17:15:12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을 필두로 함지훈(현대모비스), 강병현(인삼공사), 이대성으로 구성됐다. DB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두경민은 '경희 올스타팀'의 대표로 나선다. 우승팀에 1천만원, 준우승팀에는 500만원이 해당 대학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이 경기 이후 같은 날 '올스타전 게토레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1-04 10:00:00
서울 김용태 '날 막지 마' 01/03 20:44 서울 김용태 블레이클리 돌파 01/03 20:44 서울 김용태 함지훈 '이 손 치워' 01/03 20:44 서울 김용태 '두 명도 소용없어' 01/03 20:44 서울 김용태 '슛 좀 하자' 01/03 20:45 서울 김용태 '앞뒤로 막혔어' 01/03 20:45...
[프로농구전망대] 파죽의 10연승 현대모비스, 선두권 진입할까 2018-01-02 15:42:36
압박했다. 외곽에선 전준범, 테리, 양동근, 박경상, 함지훈 등이 쉴새 없이 3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함지훈은 kt전에서 5개의 3점 슛을 성공하며 외곽에서도 강한 힘을 분출하고 있다. 문제는 체력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혹은 하루 간격으로 계속 경기를 치르고 있다. 6일 동안 무려 4경기를 소화하고 있...
은퇴투어 시작한 김주성 4Q 3점포 2방…DB, KCC 잡고 선두 탈환(종합) 2018-01-01 19:05:36
2점 슛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레이션 테리가 40점 14리바운드, 함지훈이 1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서울 삼성은 안방에서 창원 LG를 81-78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4쿼터 5.2초를 남기고 제임스 켈리가 조성민의 슛이 튀어나온 것을 가볍게 쳐서 넣어 78-77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종료 3.6초 ...
은퇴투어 시작한 김주성 4Q 3점포 2방…DB, KCC 잡고 선두 탈환 2018-01-01 17:11:43
모비스 양동근이 해결사로 나섰다. 경기 종료 37초를 남기고 3점 슛으로 88-88 동점을 만든 양동근은 kt 김영환의 자유투 성공으로 88-89로 뒤진 종료 1.1초 전 2점 슛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레이션 테리가 40점 14리바운드, 함지훈이 17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7-12-25 17:00:01
서울 사진부 광교 신도시 공사장 화재, 10명 부상 12/25 16:41 서울 김동민 현대 함지훈 패스 12/25 16:41 서울 사진부 광교 신도시 공사장 화재발생, 10명 부상 12/25 16:49 서울 권준우 크리스마스도 화재진압으로 보내는 소방관들 12/25 16:50 서울 백승렬 여야 개헌 갈등...얼음 국회 12/25 16:54 서울...
이종현 더블더블…현대모비스, 2년 2개월 만에 6연승(종합) 2017-12-23 19:15:27
종료 51초를 남기고 KCC 안드레 에밋의 골밑슛을 함지훈이 블록슛으로 막아냈다. 이어진 공격에서는 함지훈이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골밑 득점으로 4점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때 남은 시간은 31초였다. KCC는 이후 이정현의 3점 시도가 빗나갔고 현대모비스는 종료 19초 전에 이종현이 자유투 2개를 다...
현대모비스, 선두 SK도 잡고 5연승 '신바람'…이대성 복귀전 2017-12-21 21:06:19
SK는 3점 차까지는 따라붙었으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함지훈의 퇴장으로 투입된 박경상이 종료 1분 24초를 남기고 3점포, 36초 전엔 2점 슛을 연이어 터뜨리며 67-59로 격차를 벌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현대모비스에선 레이션 테리가 15점 8리바운드, 이종현이 12점 7리바운드, 함지훈 9점 9리바운드, 양동근 9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DB 잡고 4연승…단일구단 최초 600승(종합) 2017-12-17 18:56:05
이날 모비스는 1쿼터부터 DB를 압도했다. 함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21-12로 1쿼터를 마친 후 2쿼터에서도 DB의 추격을 따돌렸다. 3쿼터 들어 로드 벤슨이 연속으로 득점과 리바운드에 가담하고 후반에 강한 디온테 버튼이 살아나면서 DB가 본격적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그때마다 양동근이 3점 슛을 꽂으며 좀처럼 역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