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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13 08:00:06
200만 가자지구 일상 붕괴중 180212-0956 외신-0106 17:09 트럼프 '가정폭력 비서관' 두둔에 피해자 반박…"진실 안없어져" 180212-0958 외신-0107 17:09 중국, 해외투자 제한 분야에 '무기 개발·언론사' 추가 180212-0959 외신-0108 17:10 퀄컴에 두번 퇴짜맞은 브로드컴…'실탄' 확보해 적대적...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7:00:00
유형재 [올림픽] 예쁘게 나왔죠 02/12 16:47 서울 사진부 언론중재위, 제7회 전국지방선거 선거기사심의위 출범 02/12 16:48 서울 유형재 [올림픽] 사진전 참석한 장웅 IOC 위원 02/12 16:49 서울 박영서 설원 질주하는 로봇 02/12 16:50 서울 박영서 "로봇입니다, 스키탑니다" 02/12 16:52 서울 박영서...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화) 2018-01-30 14:00:01
'한상 인턴십' 통한 해외취업 기회 준다(송고) ▲ "아세안 결혼문화 구경하세요"…부산 이어 서울서 전시(송고) [그래픽] ▲ 코스피ㆍ코스닥 시가총액 추이(송고) ▲ 2017 정부업무평가 결과(송고) ▲ 전국 땅값 얼마나 올랐나(송고) ▲ 인구 이동률 추이(예정) ▲ 평창 동계올림픽 방한 정상급 인사(예정) [사진]...
[인사] IBK기업은행 ; 금강주택 ; 중소벤처기업부 등 2018-01-15 18:26:55
비서관 박동일◈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획부장 김건회◈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보직 발령▷미래예측본부 사회혁신전략센터장 이승규 ◈영화진흥위원회▷사무국장 조종국◈서울문화재단▷미디어소통실장 한지연▷미디어소통실 메세나팀장 이현아▷미디어소통실 미디어팀장 이규승▷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팀장...
'청쓸신잡' 2부 공개…"文대통령 '외국은 우리 시민의 힘 존경'" 2017-12-30 14:21:49
박수현 대변인,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출연했다. 1부에서 해외순방 뒷얘기를 전한 이들은 이번에는 대통령의 정상외교 중 알려지지 않은 얘기를 소개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외국 정상과 전화로 회담할 때면, 특히 유럽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존경한다는 느낌을...
문 대통령 '복심' 양정철, 복귀설에 "더 모질게 권력과 거리 둘 것" 2017-12-26 09:11:26
비서관은 전화통화에서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복귀설 또는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단호한 목소리로 선을 그었다.현 정부 출범 이후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힌 그는 "일찍이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게 청와대 참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판단했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정권과 거리 둔 양정철 "작별인사 편지 잉크도 안 말랐다" 2017-12-26 05:20:02
전 비서관과의 연합뉴스 전화통화 문답을 정리한 것. -- '잊힐 권리'를 언급하며 해외에 체류하면서 대선 이후 언론과 접촉을 일절 끊었는데 현 시점에서 심경을 직접 전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 선을 긋기 위해서다. 나를 둘러싼 (복귀설 등) 여러 풍문을 알고 있다. 몇몇 매체에 기사화까지 됐더라. 그냥 있으면...
문 대통령 '복심' 양정철 "더 모질게 권력과 거리 둘 것" 2017-12-26 05:20:01
거리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양 전 비서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복귀설 또는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단호한 목소리로 선을 그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힌 그는 "일찍이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게 청와대 참모들에게도...
황교익, 비판 기사에 뿔난 속사정..."이게 언론인가요?" 2017-12-22 09:43:21
포맷을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뒷얘기를 소개하는 자체 프로그램인 `청쓸신잡`을 페이스북 등으로 첫선을 보였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출연했다. 총 23분짜리 방송을 통해 출연자들은 언론을...
검찰, '방송장악' 원세훈 소환조사…추명호는 진술 거부(종합) 2017-12-21 15:09:13
후 해외 연수에 쓰려고 200만 달러를 빼돌리고, 아내의 사적 모임을 위해 강남 한복판 '안가'를 호화롭게 꾸미는 데 10억원을 쓰는 등 해외공작비를 사적 목적으로 쓴 의심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검찰은 특히 원 전 원장이 2009년 무렵부터 MBC 등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