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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600명 뽑는다 2024-09-08 10:30:30
미래 방산기술 개발을 위한 R&D 부문부터 영업, 설계, 사업관리, 생산관리 부문까지 전 직군에 걸쳐 인재를 채용한다. 한화오션은 오는 24일까지 전국 16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챌린저'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며,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자 또는 국내 대학...
SK어스온, 말레이시아 '광구 운영권' 획득…개발 검증 추진 2024-09-08 08:00:04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자원개발사업은 매출 7천420억원, 영업이익 2천96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80%에 달할 만큼 SK어스온의 자원개발 사업은 SK이노베이션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시장에...
토마토시스템, 美 AI 원격의료 시장 정조준 2024-09-04 17:39:11
관리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미국의 원격진료 시장은 병원이나 소비자에게 회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구조”라며 “보험회사를 겨냥한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토마토시스템은 틈새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여러 회사와...
UX·UI 개발 플랫폼 강자 토마토시스템…"美 헬스케어 신사업 개척"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4-09-04 13:29:23
모든 기술의 장단점을 분석해 어렵게 개발한 토마토시스템의 결정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美 헬스케어 시장 노리며 사업 다각화 최근에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미국에서 헬스케어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인하대·울산대, 세계 8개大와 글로벌 챌린저...52개 프로젝트 발표 2024-09-03 09:30:24
사용량을 확인해 자원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Wise Droplet’이라는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도 개발했다. GGC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내 대학 4개 사업단 단장과 해외 협력대학 총장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인하대와 울산대는 올해 GGC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자, 융합전공 참여...
[2024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생활권계획 수립 지원 시뮬레이션 공간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ComFleXity’ 2024-09-02 22:28:56
박 대표는 “1차 상용화를 위한 아이템 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해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실증 시범사업을 우선 수행할 것”이라며 “사업의 현실화를 우선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 등의 수요를 확대하고 추후 민간 기업의 생활 밀착...
로지스올그룹, 창립 40주년…글로벌 탑티어 물류기업 노린다 2024-09-02 10:00:22
시스템과 글로벌 물류기기를 기반으로 전세계로 사업범위를 넓히며 Global End?to-End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프리카 모로코, 아시아 필리핀에 해외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10년 내 40~50개의 거점 국가에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로지스올그룹은 끊임없는 새로운 사업...
원전 사고 딛고 'LNG 왕국' 세운 日, 작년 벌어들인 돈이… [원자재 이슈탐구] 2024-09-02 02:45:30
민자 발전사업을 벌이는 등의 선제적 투자 사업을 벌였다. 기반 시설을 한 번 건설해 놓으면 지속해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렸다. 자원 개발권·인프라 등 지분도 닥치는 대로 매입했다.(한국경제신문 8월 7일, "LNG 수입 '큰손' 이었던 일본, 이젠 '허브'로 거듭난다" 참조) 일본 정부는 공기업...
"울릉분지 해외 심해 유전과 구조 비슷…석유개발 유리한 곳"(종합) 2024-08-29 19:26:39
사업개발처 처장은 "현재 심해 지역에서 7개 유망구조를 도출했고 탐사 자원량은 35억에서 140억 배럴 수준으로 평가한다"며 "1공 시추를 올해 12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해 제1 가스전보다 4배 큰 가스전 탐사가 목표"라며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은 11조원, 울산 지역에 94년간 공급이 가능한 양으로 에너지...
"울릉분지 해외 심해 유전과 구조 비슷…석유개발 유리한 곳" 2024-08-29 17:27:03
사업개발처 처장은 "현재 심해 지역에서 7개 유망구조를 도출했고 탐사 자원량은 35억에서 140억 배럴 수준으로 평가한다"며 "1공 시추를 올해 12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해 제1 가스전보다 4배 큰 가스전 탐사가 목표"라며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은 11조원, 울산 지역에 94년간 공급이 가능한 양으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