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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가족 수치심 느끼도록" 미얀마 '사회적 처벌 운동' 확산 2021-03-22 11:54:29
장군들이 막대한 부를 거머쥐고 있고, 자녀들이 해외에서 유학하는 경우가 많다. 시민들은 초 쏴 우 장군의 딸이 일본 토요대학교에 다니는 사실을 알아내고 해당 대학교에 장학금 취소를, 일본 정부에 비자 취소를 촉구했다. 초 쏴 우 장군은 만달레이에서 이달 3일 경찰 총에 맞아 숨진 '태권 소녀' 치알 신(19)...
미국만이 아니다…서구권 전반 퍼진 反아시안 '증오범죄 팬데믹' 2021-03-22 10:00:29
또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가 지난해 11월 중국계 호주인 1천40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37%가 최근 1년 사이 중국계여서 차별적 또는 비우호적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린 적 있다는 응답자는 31%였고 물리적 공격이나 위협을 받았단 응답자는 18%였다. 반아시아계 증오범죄는 신종...
제30회 호주유학박람회 4월3일~4일 코엑스에서 개최 2021-03-13 09:00:01
입학을 위한 정규유학, 호주 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유학, 호주요리유학과 호텔리어가 될 수 있는 호주 호텔유학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드니대학교 USFP, ANU 호주국립대학교, 맥쿼리대학교 그리고 UTS 시드니 공과대학교 등에 대한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장학금 신청을 무료로 대행 받을...
홍콩 정세불안 속 8개 공립대 자퇴자 16년만에 최다 2021-03-04 16:49:03
"유학생 중에는 코로나19로 귀국한 후 안 돌아온 경우가 있지만, 홍콩 학생 중에서는 대만과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으로 유학 간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홍콩중문대는 지난달 25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근거해 학생회와 관계를 끊겠다고 발표하며 학생회의 교내 활동을 금지시켰다. 홍콩중문대는...
삼일절에 전 세계 한인 부동산 전문가 뭉쳤다 2021-03-01 15:14:56
Property Specialist)’를 결성했다. 미국을 비롯한 호주,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10여개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해외 부동산 전문가 25명과 한경AI중개사가 모여 국내외 부동산 정보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KIPS 창립에 뜻을 모으고 이를 시작하는 발대식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KIPS 창립을 주도한 윤...
[샵샵 아프리카] 남아공 수능 결과 뒤늦게 신문에 발표 2021-02-27 08:00:09
프리토리아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호주 시드니 쪽으로는 법대에 유학하는 문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립학교는 IEB라는 형태의 시험으로 영국 등에서 국제공인을 받고 성적도 대체로 우수한 데 비해 공립학교는 편차가 크나 아프리칸스어(토착 백인어)를 쓰는 일부 학교 등은 그래도 뛰어난 편이...
호주대학교 편입학허가서 수령 후 시작하는 유니센터 1+2 호주유학 프로그램 2021-02-20 09:00:03
수월한 입학은 물론 1년 호주 유학 비용의 약 60% 절감이 가능하다. 그리피스대학교는 유니센터를 통해 2학년으로 편입이 보장되는 대학교 중 하나로서 ICMS 호텔대학교와 더불어 호텔경영학 분야로 학생들의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호주대학교로서, QS 세계대학교 랭킹 호텔경영학 분야에서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
"중국인 집주인에 월세 낸다고?"…부동산 쓸어담는 `차이나머니`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2-16 17:35:26
열리는 등 반발 여론도 많았습니다. 이러자 국회에서는 외국인 부동산 투기를 제한하는 취지의 법안을 내기도 했는데요. 취득세나 양도소득세를 중과하는 내용이었는데 상호주의에 위배된다는 등의 이유로 폐기된 상황입니다. 일례로 호주는 국내 소득이 없는 외국인의 대출을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는데, 우리의...
2021년 온오프라인 싱가폴 유학 설명회, 20일 신세기유학원 세미나실에서 진행 2021-02-09 15:20:22
있는 싱가폴을 유학지로 찾는 학생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현재 싱가폴에서는 모든 초, 중, 고. 대학교(일부 사립대학은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정상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싱가포르는 세계무역과 금융의 허브답게 60년 전부터 우수한 글로벌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미국, 영국, 호주의 명문대학교들이...
중국 '미국 동맹' 영국·호주에 "반중 감정 안돼" 맹공 2021-02-06 11:39:29
각종 차별이 놀라운 수준"이라며 "교육부의 경고는 호주 유학생의 안전을 도모해야 하는 중국 정부의 책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교육부는 전날 올해 제1호 '유학 경보'를 통해 최근 호주에서 자국 유학생들이 공격받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유학을 신중하게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중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