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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영역확대 `승승장구` 2013-11-25 17:39:03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홍석우 / CJ오쇼핑 홍보팀 "국내 종합몰로는 처음으로 하는 도서 쇼핑몰 사업입니다. 향후 e북(전자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자체 개발한 브랜드, PB 상품은 해외 진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직접 개발한 캐비아 화장품이 터키 최고급...
산업부 '에너지기술 지식 나눔 봉사단' 출범시켜 2013-10-29 11:00:29
등에 대한 지식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출범식에 참석한 홍석우 명예단장(전 지식경제부 장관)은 봉사단원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오해와 거리감을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에너지 분야에 적극 진출할 수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모십니다] 하루에 배우는 삼성 성공의 비밀 2013-06-23 17:40:30
근무), 김동준 전 삼성전자 vip센터 가치혁신파트장, 홍석우 전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략마케팅 전무 등 삼성 출신 전문가들이 삼성의 신경영과 관리, 인재, 혁신, 마케팅, 공급망관리(scm) 등에 대해 강의합니다. ●일시 : 6월26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층 루비룸 ●문의 :...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年 77일 공장 멈춰라"…절전外 대책없는 정부 2013-06-18 17:29:25
1월27일), 최중경(2011년 1월27일~2011년 11월16일), 홍석우(2011년 11월17일~2013년 3월11일) 장관은 해다마 절전 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에어컨을 켜지 않은 채 부채로 땀을 식히는 장관들의 회의 모습이 판박이처럼 재현됐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이른 것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전력수요 예측이 ...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주민 반대에 막힌 밀양 송전탑…7년간 장관 6명 '허송세월' 2013-06-18 17:08:38
최경환, 최중경,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해결되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 들어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를 또다시 물려받았다. 지경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밀양)...
[모십니다] 하루에 배우는 삼성 성공의 비밀 2013-06-12 17:17:51
근무), 김동준 전 삼성전자 vip센터 가치혁신파트장, 홍석우 전 삼성전자 북미총괄 전략마케팅 전무 등 삼성 출신 전문가들이 삼성의 신경영과 관리, 인재, 혁신, 마케팅, 공급망관리(scm) 등에 대해 강의합니다. ●일시 : 6월26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층 루비룸 ●문의 :...
<30대그룹 투자약속 올해는 지킬까…작년 8.5% 미달> 2013-04-04 11:30:51
그룹은 홍석우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15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 투자 실적은 138조2천억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30대 그룹의 투자 계획을 '약속'이라고 본다면 지키지 않은 셈이다. 이런 관점에서는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행사하는 주요 대기업이 투자와 고용등...
30대 그룹 작년 투자 목표 8.5% '펑크' 2013-04-04 11:18:07
1월홍석우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연내에 151조원을 투자하고 12만3천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경부는 이 같은 투자·고용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기 위해 투자 걸림돌을 범정부 차원에서 없애겠다고 다짐했고, 30대 그룹 간담회를 하반기에도 개최해이행 정도를 점검하겠다며 투자를...
[한경과 맛있는 만남] 오영호 KOTRA 사장 "목표 정해지면 전력질주…'오사인 볼트'로 불렸죠" 2013-03-22 17:25:48
첫 상무관 파견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과 관련이 있다. 행시 23회 동기인 둘은 1984년 해외 유학을 가기 위해 토플로 경쟁을 했다. 점수는 동점. 한 번 더 시험을 치러야 했다. “그때 부친이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어서 외국에 나가 있을 수 없었죠. 부친은 결국 그해 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