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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 그릇 치워줘"…일상 바꾸는 삼성 'AI 로봇' 보니 [CES 2021] 2021-01-11 23:00:02
범위를 확대했다. 일정관리·헬스케어·교육·화상 미팅 등 개인별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개인의 일상을 돕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가전과 개인의 일상을 돕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년 만에 새롭게 공개한 로봇청소기 '삼성 제트봇 AI'에는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CES 첫 날 달군 삼성…"삼성이 만드는 보다 나은 일상" [CES 2021] 2021-01-11 23:00:01
센서, 3D 센서를 활용해 작은 장애물까지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전선, 양말, 반려동물의 배변 등을 회피하며 청소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트봇 AI와 함께 ‘스마트싱스 펫(SmartThings Pet)’서비스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제트봇 AI의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로 원격으로도...
한컴그룹, 홈서비스 로봇·드론 등 비대면 신기술 선보여 2021-01-11 17:32:27
Works)’도 내놨다. 한컴웍스는 문서 공유, 화상회의 및 메신저, 일정 관리 등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 협업이 가능하다. 무인드론 운영시스템 ‘드론셋(DroneSAT)’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로 각광받는 드론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한컴그룹은 이를 통해 드론 충전 및 격납, 물류 배송, 드론 안전망 등...
미래 먹거리 준비…LGU+, CES 임직원 600여명 참관 2021-01-06 09:56:05
등 센서 제작 업체의 전시관도 찾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사업 분야는 글로벌 선도 업체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전시관까지 해당 임원이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 CES에 원격의료, 교통, AI, 5G, 로봇 등 다양한 분야 신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인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LG유플러스, `CES 2021`서 신사업 찾는다…임직원 600명 참관 2021-01-06 09:38:25
GM 등 자동차 업체는 물론, 레이다·라이다 등 센서 제작 업체의 전시관도 찾아 협력 기회를 찾는다. 특히 신사업 분야는 글로벌 선도 업체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전시관까지 해당 임원이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 CES에 원격의료, 교통, AI, 5G, 로봇 등 다양한 분야 신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인 만큼,...
LGU+ 임직원 600명, CES 온라인 참관…"신사업 발굴" 2021-01-06 09:15:07
GM 등 자동차 업체는 물론, 레이다·라이다 등 센서 제작 업체의 전시관도 찾아 협력 기회를 찾는다. LG유플러스는 인텔, AMD, 소니 등 기술 기업 전시도 둘러보고 XR 콘텐츠 개발사와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 디지털헬스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업체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담당 임원이 벤처기업, 스타트업 전시관까지...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는 15세 미국 과학 소녀 2020-12-04 17:23:36
보낼 수도 있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 서비스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다"라면서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하려는 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다음에 주의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포브스지가 선정한 '30세 이하 과학부문 30인'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5년...
한수원, 원전해체 포럼 개최…佛 원자력기업과 협약 체결 2020-12-04 10:02:37
센서'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수원은 수상한 아이디어들의 사업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한수원은 프랑스 원자력 국영기업인 오라노(Orano)와 원전해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을 포함한 국내 산업체의 우수인력들이 프랑스 현지 해체사업에 일정...
세일즈포스, M&A 본능…'25조 몸값' 슬랙 인수 추진 2020-11-26 17:39:14
슬랙과 비슷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팀즈’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슬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된 재택근무 영향 등으로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앱 분석업체인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 들어 슬랙 다운로드 수는 작년보다 50% 이상 늘었다. 그러나 화상회의 플랫폼 줌, 구글 미트 등 다른 기업용...
네이버, 제2사옥에 모든 로봇 지휘하는 '클라우드 두뇌' 구축 2020-11-25 10:15:00
두뇌 역할을 한다. 로봇들은 ARC 덕분에 각자 센서에 의존하지 않아도 동시에 똑똑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일괄적인 업데이트도 받게 된다. 네이버 측은 "말 그대로 클라우드에 띄워진 하나의 거대한 '지능'인 셈"이라며 "로봇 각각의 제작비를 낮추면서도 퍼포먼스는 극대화하는 구조"라고...